이덕희, 장자강 챌린저 2회전에서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장자강 챌린저를 2회전(16강)에서 마감했다.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6일, 중국 장자강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장자강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16강에서 이그나틱 울라드지미르(28세•벨라루스•204위)에게 세트 스코어 0-2(6-7<6>, 1-6)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첫 세트가 아쉬웠다.이 날 이덕희와 상대는 첫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타이브레이크 대결에서 초반 앞서가던 이덕희는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세트를 내줬다.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준 이덕희는 이어진 2세트에서 추격에 나섰으나 끝내 상대 승기를 꺾지 못하고 져 결국 경기에서 패했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울라드지미르는 신장 183cm의 키에 비해 빠른 발을 가지고 있고 서브 또한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날도 서브에이스 13개를 앞세워 이덕희를 괴롭혔다. 이덕희와의 맞상대는 이 날이 처음이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해 챌린저 대회에서 역대 다섯 차례 우승한 바 있다.한편, 이덕희는 귀국하여 휴식한 뒤 차기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06 15:07:02 | Hit 471

이덕희, 중국 톱랭커 완파! 장자강챌린저 16강진출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컴퍼니>                                                                아시안게임 동메달 리스트 이덕희가 중국 톱랭커를 누르고 장자강 챌린저 16강에 올랐다.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4일, 중국 장자강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장자강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 1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장 제(28세•중국•168위)를 세트 스코어 2-1(6-3, 5-7, 6-0)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첫 세트 중반 게임스코어 4-3에서 이덕희는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는데 성공해 5-3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본인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 6-3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는 접전이었다.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 2-0으로 먼저 앞섰지만 세트 막판 추격을 허용해 5-7로 졌다. 세트올을 허용해 분위기가 상대에게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덕희는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마지막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에게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고 결국 6-0으로 세트를 가져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장 제는 중국 남자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다. 188cm의 높은 신장을 이용한 강서브가 장점이다. 이 날 경기 전까지 이덕희와 장 제는 1승 1패를 기록중이었다. 가장 최근 경기는 올해 1월 열린 호주 오픈 예선 1회전이었다. 당시 이덕희가 세트스코어 2-1로 이겼다. 이덕희가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에서 2-1로 앞서게 됐다. 경기 후 이덕희는 "오늘 서브가 잘 들어가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2세트를 내준 건 아쉬웠다. 에러를 줄이려고 집중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 시즌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남은 기간 꼭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지난 2일 폐막한 2018자카르타 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12년만에 테니스 남자 단식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당시 준결승에서 중국의 우이빙(18세•중국•317위)과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이덕희는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내지 못한 점에 크게 아쉬워 했다. 이덕희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개최 전까지 랭킹을 끌어올려 도쿄 올림픽 진출권을 꼭 따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허언이 아니었다. 이덕희는 귀국 직후 달콤한 휴식을 자진 반납한 대신 맹훈에 돌입했고 지난 2일 출국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이덕희는 6일, 알딘 세트키치(30세•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319위)와 울라드지미르 이그나틱(28세•벨라루스•204위) 경기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04 18:36:54 | Hit 464

[AG] 이덕희, 소리없는 도전…12년 만에 남자 단식 메달[MBC 뉴스]

 <사진 출처 : M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앵커 ▶ 이덕희 선수는 이형택 이후 12년 만에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소리 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미래의 테니스 스타를 만나보시죠. 현지에서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력한 포핸드 공격을 퍼부은 이덕희가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1:1로 돌립니다. 팽팽한 경기는 3세트에도 이어졌지만 아쉬운 더블 폴트로 서비스 게임을 내주면서 결승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아쉬운 동메달. 하지만 이영택 이후 무려 12년 만에 남자 단식에서 따낸 값진 메달입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23:02:20 | Hit 650

이덕희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서다[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국가대표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우뚝섰다. 이덕희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 센터코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시상식에서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우승)과 우이빙(중국,준우승), 구네스와란(인도, 3위)와 함깨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스토민이 우이빙에 2-6 6-2 7-6<2>로 역전해 이겨 우승한 뒤 바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곽용운 회장은 "시상대에 이덕희 선수가 서 있고 태극기가 게양대에 올라서 기분이 남달랐다"며 "금메달이 아니라 아쉽지만 시상대에 우리나라 선수가 올라간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23:01:08 | Hit 459

[AG] 준결승 분패 이덕희 "올림픽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MBC 뉴스]

<사진 출처 : MBC>   청각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이덕희(20·현대자동차 후원)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지만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세계 랭킹 230위 이덕희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317위·중국)에게 1-2(3-6 6-3 5-7)로 졌다. 이날 패배에도 이덕희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이형택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테니스 남자단식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현재 세계랭킹에서도 한국 선수 가운데 정현(23위·한국체대) 바로 다음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테니스의 전·현직 간판인 이형택과 정현의 뒤를 잇고 있는 셈이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22:58:59 | Hit 462

이덕희, 아시안게임 테니스 男 단식 동메달… ”올림픽이 첫 번째 목표”[일간스포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덕희(230위·현대자동차 후원)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덕희는 2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317위·중국)에게 1-2(3-6, 6-3, 5-7)로 패해 동메달을 따냈다. 비록 졌지만 2006년 도하 대회 이형택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테니스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첫 번째 메달이다. 특히 선천성 청각장애 3급을 안고 있는 이덕희가 따낸 메달이라 그 가치는 더욱 크다. 이덕희를 꺾은 우이빙은 2017년 US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우승자로 이덕희보다 한 살 어린 1999년생이다. 경기 후 이덕희는 "아시안게임에 나와 좋은 추억을 얻어 좋았지만 오늘 결과는 상당히 아쉽다"며 "내 첫 번째 목표는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2년 뒤 도쿄올림픽을 기대케 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22:57:13 | Hit 467

들리지 않아도 할 수 있다…이덕희가 목에 건 동메달[중앙일보]

들리지 않아도 할 수 있다. 듣지 못하는 테니스 선수 이덕희(20·현대자동차 후원·세계 230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간 승리를 보여줬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덕희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19·중국·317위)에게 1-2(3-6 6-3 5-7)로 졌다. 이덕희는 비록 결승전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이형택이 은메달을 딴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메달을 획득했다.     우이빙은 지난해 US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우승자로 중국의 떠오르는 테니스 샛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거기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들리지 못하는 핸디캡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덕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3세트까지 끌고 갔다. 이덕희는 "동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지만, 결과는 상당히 아쉽다"며 "도쿄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돌아가자마자 다시 바로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22:54:05 | Hit 429

나달이 칭찬한 소년, 메달리스트로 우뚝 서다. [S&B 컴퍼니]

 7세 때 테니스 라켓을 처음 손에 잡았다. 부모는 신나게 공과 노는 아이를 보며 오랜만에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는 침묵의 세계를 깨고 나와 코트를 누볐다. 15세 때는 세계적인 스타 라파엘 나달과 만났다. 소년은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주목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만 20세 청년이 된 올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이덕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이긴 뒤 방송 카메라 앞에서 “일단 4강에 들고 싶고 금메달까지 목표로 하겠다.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수화가 아니었다. 더듬거리지도 않았다. 발음은 명확하지 않았지만 당당하게 말을 이어갔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고 훈련하고 경기를 뛰고 싶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8강전에서 세계랭킹 230위인 이덕희는 순위가 훨씬 높은 노련한 29세 대만 선수 제이슨 정(114위)을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이형택이 은메달을 딴 뒤 12년 만의 한국 테니스 남자단식 메달 획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표팀의 유일한 메달이기도 하다. 비록 24일 중국의 18세 유망주 우이빙(317위)에게 1-2(3-6, 6-3, 5-7)로 패해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덕희는 값진 동메달 획득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감했다.     24일 준결승 경기 도중 이덕희가 심판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이덕희는 일반인들과 소통을 위해 수화를 배우지 않았다.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 선천성 청각장애 불구 일반 학교 다녀이덕희는 3급 청각장애인이다. 1998년 5월, 선천적으로 귀가 안 들리는 장애를 안고 세상에 태어났다. 2세 때 이를 알게 된 부모는 큰 충격을 받았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처음에는 장애아동 특수학교에 보냈다. 하지만 장애우들이 수화를 모르는 일반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아들이 장래에 겪을 현실의 벽을 절감했다. 그래서 부모는 말하는 법과 입 모양을 읽는 법을 직접 가르쳤고 이러한 부모의 노력 덕에 이덕희는 몇 년이 지난 후 일반 학교에 전학을 갈 정도로 ‘평범한 아이’가 됐다.   ▲ 7세 때 테니스 입문 후 놀라운 재능 과시이덕희는 테니스에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꼈다. 처음 테니스를 접한 건 7세 때였다. 부모는 아들이 재능과 의지가 있으면 스포츠 선수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했다. 골프, 양궁, 사격 등 개인종목을 먼저 알아봤다. 그러던 중 이덕희는 테니스 선수로 뛰고 있던 사촌형과 테니스 코트에 처음 가게 됐고 단번에 테니스의 매력에 빠졌다. 부모는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가르쳤다. 코치에게 “취미가 아닌 선수로서 아들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다행히 이덕희는 범상치 않은 재능을 보였다. 또래 아이들을 넘어 몇 살 위 형들과의 경기에서도 곧잘 이겼고 국내 주니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주위 사람들은 이덕희의 이런 모습에 놀라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기에 잘하지만 프로가 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덕희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고 세계가 놀라는 일을 벌였다.     이덕희(가운데)가 8세이던 2006년 11월 서울에서 라파엘 나달(오른쪽), 로저 페더러가 사인 한 티셔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4년 6월 이덕희(가운데)와 나달(오른쪽)은 프랑스 오픈 주니어 부문과 시니어 부문에 각각 출전해 함께 스파링 훈련을 했다.그에 앞서 나달은 본인이 훈련한 스페인 BTT 아카데미와 코치(왼쪽)를 소개하며 이덕희의 성장을 도왔다.<사진 = S&B 컴퍼니> ▲ 감동 받은 나달, 아낌없는 지원 약속이덕희는 월드 스타도 감동시켰다. 만 15세도 채 되기 전인 2013년 4월, 성인 대회인 일본 쓰쿠바 퓨처스에 출전해 본선 1회전에서 승리하며 ATP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당시 전 세계 ATP 시니어 랭킹 선수 중 최연소였다. 이 놀라운 소식은 국내뿐 아니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덕희가 평소 우상으로 여긴 라파엘 나달에게까지 전해졌다. 나달은 장애 극복 스토리에 감명 받아 “이덕희의 도전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트위터에 띄워 이덕희의 이름은 더욱 주목받았다. 그해 나달은 한국을 방문해 이덕희를 직접 만나 격려하며 도움을 약속했다. 다음 해 나달은 스페인 BTT 테니스아카데미와 코치를 소개했고, 프랑스 오픈에서는 연습경기 파트너를 자청했다. 나달은 이덕희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11월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기자를 한국으로 파견해 이덕희의 성장스토리를 취재해 기획기사를 게재했다. <사진 출처 = 뉴욕타임스 온라인판 기사 페이지 캡처>    ▲ 눈부신 성장 거듭, 뉴욕타임스도 장식이후 이덕희는 이른바 ‘폭풍성장’을 했다. 2014년 3월 주니어랭킹 3위에 오른 뒤 주니어 무대를 마감하고 성인 무대인 퓨처스 대회에 본격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2년여간 퓨처스에서 총 11차례 우승했고, 2016년부터는 프로테니스 2부격인 챌린저 대회에 집중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챌린저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또한 그랜드슬램과 ATP 월드 투어 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정현을 잇는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4월 1569위로 시작한 ATP 랭킹은 4년 만인 2017년 4월 130위까지 올랐다. 국내외 테니스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2016년 겨울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기자를 한국으로 파견해 이덕희를 취재한 뒤 기획기사를 게재했다. 한국 스포츠 선수가 뉴욕타임스 기획기사로 다뤄진 것은 처음이라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11:23:03 | Hit 1169

이덕희, 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값진 동메달[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 241위)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8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에서 7번시드 이덕희가 우이빙(중국, 317위)에게 3-6 6-3 5-7로 졌다.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이형택의 은메달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첫 세트에서 두 선수는 총 위너, 범실 등 대부분 비슷했지만 서브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덕희는 첫 서브 득점률이 53%인 반면 우이빙은 63%로 이덕희보다 다소 높았다. 첫 득점률에서 밀린 이덕희는 첫 세트를 3-6으로 내줬다. 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저조했던 첫 서브 득점률을 끌어 올렸고 총 8차례 브레이크 기회 중3차례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47:08 | Hit 961

“청각 장애 이겨낸 감동 드라마” 이덕희, 남자 테니스 동메달[국민일보]

<사진 출처 : 뉴시스>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20·서울시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땄다.(중략)이로써 이덕희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이형택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8년 방콕 대회의 윤용일이 마지막이다.이덕희는 선천성 청각장애 3급을 안고 뛴다. 공을 때리는 소리나 심판의 콜을 듣지 못한다.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은 230위로 국내 선수론 23위인 정현(한국체대) 다음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45:00 | Hit 657

이덕희, ‘공 치는 소리도 안들리지만’...‘청각장애 편견 깨고 싶었다'[더리더]

<사진 출처 : SPOTV 캡처>  이덕희 선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998년생인 이덕희 선수는 청각장애 3급을 판정받았음에도 테니스를 포기하지 않고 2018 아시안게임까지 진출했다. 앞서 남자프로테니스(ATP)는 랭킹 200위권에 든 이덕희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당시 ATP는 ‘불굴의 이덕희’라는 동영상을 게재하며 “아시아에서 장래가 밝은 유망주 가운데 한 명. 그의 놀라운 여정은 매우 특이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극찬을 했다.   (중략) 이덕희는 “공을 치는 소리를 듣지 못해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주위에서 청각장애 때문에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꼭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42:51 | Hit 648

이덕희 값진 동메달, 청각장애 이긴 감동[SPORTS Q]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덕희(20·서울시청)가 아시안게임을 3위로 마쳤다. 장애를 딛고 얻어낸 값진 동메달이다.  이덕희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19·중국)에 1-2(3-6 6-3 5-7)로 져 대회를 마감했다.   (중략) 지난해 US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던 1999년생 세계랭킹 317위 우이빙은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만일 결승에서 75위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을 잡을 경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단식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37:33 | Hit 615

이덕희, 12년만에 테니스 남자단식 AG 메달…"청각장애 극복한 놀라운 여정"[아주경제]

<사진 출처 : S&B 컴퍼니>   테니스 국가대표 이덕희(20)가 23일 12년만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메달을 확보했다. 이덕희는 이날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제이슨 정(대만)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테니스 종목엔 동메달 결정전이 없다. 4강에 오르면 최소 동메달이 보장된다. 한국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메달은 12년 전인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이형택이 거둔 은메달이다.이덕희는 세계랭킹 23위인 정현에 이어 두 번째로 랭킹이 높은(230위)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다. 2016년 한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연소인 만 18세1개월의 나이로 세계랭킹 200위 안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130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중략) 전세계 남자 테니스를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프로테니스협회(APT) 또한 지난해 12월 이덕희를 소개하는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아시아에서 장래가 밝은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라며 "그의 놀라운 여정은 매우 특이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찬사를 보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36:16 | Hit 420

'청각장애' 이덕희, 명승부 끝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획득[스포츠투데이]

<사진 출처 : 스포츠투데이>   테니스 남자 단식에 나선 이덕희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략) 이덕희는 1세트 우이빙의 서브에 고전하며 먼저 세트를 내줬다. 2세트 승리로 균형을 맞춘 이덕희는 3세트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4-4 상황에서 리드를 내줬고, 이후 서브가 흔들리며 결승 티켓을 우이빙에게 내줬다.이덕희는 이날 경기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테니스는 3-4위전 없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이덕희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이형택에 이어 한국 테니스 역사상 두 번째로 남자 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30:25 | Hit 414

[아시안게임] 준결승 분패 이덕희 "올림픽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각장애의 어려움을 딛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이덕희(20·현대자동차 후원)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지만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세계 랭킹 230위 이덕희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317위·중국)에게 1-2(3-6 6-3 5-7)로 졌다.  이날 패배에도 이덕희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이형택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한국 테니스 남자단식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현재 세계랭킹에서도 한국 선수 가운데 정현(23위·한국체대) 바로 다음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테니스의 전·현직 간판인 이형택과 정현의 뒤를 잇고 있는 셈이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8-25 01:28:47 | Hit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