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김민우 “주장보다 분대장 어려웠다” [축구저널]

지난 1일 상주 고별전을 마친 뒤 김민우.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지난해부터 상주 상무서 활약17일 수원 복귀 “FA컵 우승”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전우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만 하는 자리라서....” 상주 상무 김민우(29)가 말년휴가를 마치고 지난 11일 부대로 복귀했다. 9일부터 사흘, 군인으로 보낸 마지막 휴가였다. 오는 17일 전역을 앞둔 그가 지난 18개월 군 생활을 돌아봤다. 보통 팀의 주장보다 상주 분대장으로 역할이 훨씬 어려웠고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2010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데뷔했다. 2016년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을 맡았다. 2017년 K리그 수원 삼성에서 보낸 뒤 지난해 1월 15일 입대했다. 올시즌 최고참이 됐고 그라운드에서는 주장, 내무반에서는 분대장으로 리더십을 보였다. 해외팀 주장 경험도 있는 김민우지만 분대장은 달랐다고. 원래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편이 아니라는 그는 “주장으로 선수와 코칭스태프 가교 역할을 하는 건 괜찮았지만 군대라서 전우들에게 잔소리, 싫은 소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많이 힘들었다. 스트레스가 상당했다”고 마음고생과 미안함을 전했다. 그래도 훈련장과 그라운드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리더십을 보이는 건 자신 있었다. 성실하게 운동하며 다른 선수들의 모범이 됐다. 김태완 상주 감독도 김민우가 주장으로 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지난해 김민우가 홍철(수원 삼성)과 더불어 상주 선수로 러시아월드컵 무대를 누빈 건 부대의 자랑거리였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12 14:53:32 | Hit 232

수원 최성근 “반칙왕보단 태클왕이라 불러주오” [축구저널]

수원(푸른색 유니폼) 최성근이 지난 6월 경남전에서 룩을 마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프로연맹 제공 ‘부가기록’ 2개 부문 1위대구 세징야 슈팅-드리블 등 5가지 선두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그래도 반칙왕보다는 태클왕이 듣기 좋네요, 하하.” 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28라운드까지 ‘부가기록’을 10일 공개했다. 부가기록은 골, 도움, 점유율 등 공식기록은 아니지만 경기의 구체적 내용과 선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세부 데이터를 의미한다. 태클과 반칙 부문 1위에 오른 수원 삼성 최성근(28)은 “어쨌든 두 가지나 선두라니 기쁘다”며 웃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최성근은 ‘언성 히어로(소리 없는 영웅)’라 불린다. 티가 많지 나지 않는 위치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플레이에 공헌하는 타입. 이임생 수원 감독은 최성근에게 상대팀 에이스를 마크하는 중책을 자주 맡긴다. 자연스럽게 태클과 반칙이 많이 나온다. 올시즌 24경기에 나선 최성근은 리그 최다인 139차례 태클을 시도해 85번을 성공시켰다. 경기마다 6차례 태클을 해서 4회 가까이 상대 공격을 저지한 셈이다. 반칙은 총 70회(경기당 2.9회) 지적 당했다. 그래도 옐로카드는 5장으로 공동 12위. 레드카드는 없다. 지나치게 거칠지 않은 반칙으로 효율적이며 영리하게 상대 흐름을 끊은 셈이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10 14:03:43 | Hit 224

'전역 앞둔' 김민우-윤빛가람, 마지막까지 유쾌했던 '굿바이 상주' [스포츠조선]

<사진: 상주상무>    "(윤빛)가람아, 너는 군에 계속 남아야 하는 것 아니야. 상주에 와서 축구도사가 됐잖아."'캡틴' 김민우의 칭찬 섞인 농담에 '부주장' 윤빛가람이 웃음을 터뜨렸다.한 시즌 동안 상주 상무를 이끌었던 두 사람은 17일 전역한다. 이들은 지난 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8라운드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상주 팬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14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가 남아있지만, 김태완 상주 감독은 "대구전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말했다.상주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민우와 윤빛가람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듯했다. 경기 뒤 윤빛가람은 "실감은 안 난다. 군 생활을 하면서 좋은 기억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과 선후배를 만나서 좋게 마무리하고 나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4:04 | Hit 223

'슈퍼 히어로' 최성근, 수원삼성 8월의 MVP [스포탈코리아]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최성근이 수원 삼성이 뽑은 8월 MVP로 선정됐다.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이 8월에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한 최성근 선수가 블루윙즈 8월 MVP로 선정됐다. 최성근 선수는 8월 한 달간 부상으로 빠진 ‘캡틴’ 염기훈 선수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에서 공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줬다"고 전했다.최성근은 포항전(리그 24R, 8/4)을 시작으로 제주전(리그 28R, 8/30)까지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강원전(리그 26R, 8/17)과 제주전에서는 특유의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최성근은 8월 한 달 평점 7.26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경쟁자는 지난 제주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구대영과 강원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타가트 선수였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2:56 | Hit 222

수원 “언성 히어로 최성근, 요즘엔 슈퍼 히어로 활약” [축구저널]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스 선정 8월 MVP 영예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아니다. 오직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뿐이다. 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3일 미드필더 최성근(28)이 ‘블루윙즈 8월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블루윙즈 MVP는 대학생 서포터스 ‘푸른티어’가 매 경기 평점을 매겨 월간 수상자를 정한다. 8월 5경기(2승 3패)에 모두 선발 출전한 최성근은 7.26점을 받아, 30일 제주전 결승골을 넣은 구대영(7.24점)과 17일 강원전 해트트릭 주인공 타가트(7.22점)를 제쳤다. 공격 포인트는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았다.수상 소감에서 스스로 말한 것처럼 최성근은 화려한 플레이와는 거리가 먼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 윙백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쉬지 않고 뛴다. 이런 헌신적 스타일 때문에 팀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꼽힌다.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하며 경기 흐름을 이끄는 기량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처럼 주장 염기훈이 부상 등으로 빠질 때는 완장을 차고 리더십도 발휘한다. 최성근 이름 앞에는 늘 ‘언성 히어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주목받지 못 하는 영웅이다. 구단은 수상 소식을 전하는 홍보자료에서 “최성근은 지난 5월 K리그 데뷔골까지 넣는 등 이임생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평소 언성 히어로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슈퍼 히어로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큰 애정을 표시했다. 최성근은 “8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잘 마무리했지만, 9월에는 더 중요한 경기가 많다.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8월 MVP 시상식은 오는 21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 킥오프 전에 열린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0:58 | Hit 224

'언성히어로→슈퍼히어로' 최성근, 블루윙즈 8월 MVP 등극 [엑스포츠뉴스]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최성근이 수원삼성이 선정한 블루윙즈 8월 MVP에 이름을 올렸다.8월 한 달간 모든 경기에 출전한 최성근은 부상으로 빠진 '캡틴' 염기훈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에서 공수 균형의 조합을 이뤘다.최성근은 지난달 4일 포항전을 시작으로 제주전(8/30)까지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강원전(8/17)과 제주전에서는 특유의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모든 경기에서 꾸준함을 인정받으며 8월 평점 7.26점을 부여받은 최성근은 '제주전 결승골' 구대영(7.24점)과 타가트(7.22점)를 근소하게 제치고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2:57:59 | Hit 219

안타까운 김치우, “부산, 정말 승격이 목표라면 이겨내야 해”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3-0 우위에서 3-3 무승부. 지난 8월 3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을 마친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했다. 다 이겼던 경기를 망쳐버렸으니 당연했다. 승리도 승리지만, 승격이 목표인 팀이라 분위기가 좋을리 없었다. 조덕제 부산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라고 했을 정도로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부산의 레프트백 김치우도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부산의 최고참 선수로서 후배들과 함께 땀을 흘린 김치우는 “결과는 비겼지만 진 경기나 다를 바 없다.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좋은 기회를 잡고도 승점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다음 경기부터는 이러지 말아야 한다”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2015시즌 무기력한 경기를 연발하다 강등을 당한 후, K리그2에서 대표적 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부산은 이상하리만치 승격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패턴이 늘 비슷하다. 시즌 내내 강한 면모를 보이고는 있지만, 순위 경쟁상 결정적인 순간에 치고 나가지 못한다. 서울 이랜드전처럼 다 이긴 경기를 그르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1:26:43 | Hit 218

김민우, 제주 원정 동행 '상주상무 캡틴이 돌아온다' [스포츠조선]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상무의 캡틴, 김민우(29)가 돌아온다.상주상무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 바로 '캡틴' 김민우다. 그는 지난 6월28일 성남전 이후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감췄다.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 달 이상 이어진 기나긴 재활. 김민우는 지지부진한 시간을 이겨내고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8일 오후 제주 원정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상주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김민우는 부상 전까지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리그 16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의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윤빛가람과 함께 왼쪽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하지만 김민우가 빠진 뒤 상주는 다소 흔들렸다. 올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임시주장을 맡은 윤빛가람(29)이 "주장인 민우 형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부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야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면 힘든 경기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을 정도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8-08 16:49:34 | Hit 243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조영욱 "어머니 희망은 치과의사였어요" [일간스포츠]

<사진: JTBC>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대한민국 축구사에 특별한 축제로 기록된 대회다.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어린 선수들의 재발견을 이뤄 냈고,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이어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강인을 비롯해 U-20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알린 선수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앞으로 활약을 예고했다.FC 서울 공격수 조영욱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경기장 안팎으로 활약을 펼친 선수다. 8강 세네갈전과 결승 우크라이나전에서 각각 한 골을 기록했고, 경기 외적으로는 맏형 노릇을 해내며 정정용호의 중심을 잡아 줬다. U-20 월드컵의 주역으로, K리그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조영욱은 JTBC3 FOX Sports 사담기를 통해 축구선수로, 평범한 20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조영욱이 그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는 사담기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25 11:37:34 | Hit 238

마침내 데뷔 박준형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축구저널]

수원 박준형. 14일 상주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외국서 뛴 수원 2년차 수비수“출전시간 늘리기 위해 더 노력”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1년 6개월이 걸렸네요.” 수원 삼성 박준형(26)이 꿈에 그린 K리그 그라운드에 데뷔했다.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전(2-0)에 교체로 출전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하부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수원 유니폼을 입은 그는 “외국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지만 K리그는 처음이다. 늦었지만 데뷔전을 치러 행복하다”고 했다.  중앙 수비수 박준형은 지난해 R리그(2군) 전 경기(18경기)를 뛰었다. 올해도 R리그 4경기에 나섰을 뿐 1군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상주전에서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 올렸다. 박준형은 “그동안 늘 같이 생활하며 친하게 지낸 동료들인데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1군 버스를 같이 타고 밥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다”고 했다. 수원이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그라운드 근처에서 몸을 푸는 박준형을 이임생 감독이 불렀다. 승리를 굳히기 위해 측면 수비수 구대영을 빼고 박준형을 투입했다. 박준형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추가시간 포함 18분을 뛰었다. 무실점 경기로 3연승을 장식한 수원은 스플릿라운드 그룹A 마지노선 6위를 수성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5 13:43:06 | Hit 235

“전북도 몸 날린다” 대구 일깨운 한희훈의 한마디 [축구저널]

대구 주장 한희훈.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주장으로 투지·근성 강조하며 솔선수범성남전 승리로 5경기 연속무승 벗어나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다들 옐로카드 한 장씩 받자고 했다.” K리그1 대구FC가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늪에서 탈출했다. 14일 적지에서 성남FC를 1-0으로 눌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무실점 승리를 이끈 주장 한희훈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절실함을 갖고 강하게 부딪치자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대구는 지난달 2일 포항전(2-0)을 마친 뒤 부진에 빠졌다. 강원(2-2) 서울(1-2) 제주(1-1) 경남(1-1) 전북(1-4)을 상대로 매 경기 실점했다. 그 사이 리그 최소실점 1위에서 3위로 밀렸다(울산 15골, 전북 17골, 대구 18골). 전체 순위도 4위에서 한 계단 떨어졌다. 이유가 없진 않았다. 대구는 에드가, 홍정운, 정승원, 츠바사, 김대원 등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중원과 후방에서 중심을 잡던 츠바사와 홍정운은 크게 다쳐 올시즌 복귀가 불가능하다. 또 간판 수문장 조현우가 유럽 진출 관련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10일 전북전은 상처가 컸다. 장맛비에도 약 1만 명이 모인 홈경기에서 4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한희훈은 “창피한 경기였다. 리그 1위팀 전북 선수들이 우리보다 더 많이 뛰었다. 베테랑 신형민 선수가 몸을 던지며 세징야를 막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다”고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5 10:24:19 | Hit 223

6년차 K리거 닐손주니어 “한국말로 수비 지휘” [축구저널]

닐손주니어가 수원FC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부천 후방 지키는 브라질 선수“팀 승격으로 K리그1 복귀 꿈”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올시즌 최고의 경기였다.” K리그2 부천FC1995가 4강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3-0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36라운드의 절반을 소화한 가운데 7위 부천(승점 23)은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4위 아산 무궁화(이상 승점 28)와 격차를 줄였다. 이날 수원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수비수 닐손주니어는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가장 만족스러운 승리였다며 기뻐했다. 3년째 부천에서 뛰는 닐손주니어는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붙박이 센터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선호 감독은 “닐손은 리베로가 적격인 것 같다. 예측력이 좋아 한 발 미리 움직이고 수비 라인도 잘 잡는다. 임동혁, 김재우 등 다른 수비수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다. 수비는 다른 포지션보다 동료 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2014년부터 한국에서 뛰는 닐손주니어는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를 쓰기 위해 공부를 했다. ‘간다’ ‘오른쪽’ ‘왼쪽’ ‘괜찮아’ 등이다. 간단한 영어도 섞어서 사용한다. 경기장에서는 언어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송 감독은 “닐손은 평소에도 웬만한 한국말은 거의 다 알아듣는다”고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2 10:19:13 | Hit 220

"현우를 응원하지만, 팀엔 큰 손해죠" 대구 캡틴 한희훈의 책임감 [스포티비뉴스]

▲ 한희훈[스포티비뉴스=대구, 유현태 기자] "제 사진 찍으시면 다들 욕하실 거에요." 한희훈은 책임감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대구FC는 1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4로 완패했다. 전반 5분이 지나기도 전에 2실점을 하면서 무너진 경기였다. 한희훈은 "저도 홈에서 이렇게 쉽게 골을 줄지는 몰랐다. 비디오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수비 조합이 바뀌면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아쉬운 감정을 표했다. 최강의 팀 전북을 상대로 대구는 주전이 대거 빠졌다. 조현우마저 벤치에 앉으면서 심리적으로도 먼저 지고 들어간 경기. 한희훈은 "멘탈, 자신감에서 지고 들어간 경기였다. 홈 팬들분들께 말할 수 없을 만큼 창피하다. 다음에는 이런 경기를 하지 않도록 선수들을 다독여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1 13:27:52 | Hit 218

전역 한달 앞둔 최봉진 “아산 무궁화서 많이 배웠다” [축구저널]

아산 수문장 최봉진. /사진 제공 : 아산 무궁화 다음달 광주 복귀하는 장신 골키퍼“정신력-집중력 키워…2년 연속 우승”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군대 와서 연예인이 된 것 같습니다, 하하.” K리그2 아산 무궁화가 안방 2경기 연속 5000명 이상 관중을 모았다. 지난달 22일 대전 시티즌전(1-0) 5016명에 이어 이달 7일 전남 드래곤즈전(1-1)에서 5080명이 열기를 뿜었다. 아산 주전 골키퍼 최봉진(27)은 “오세훈 효과인 것 같다. 라커룸에서 선수단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사인을 정말 많이 했다. 프로 선수로 뿌듯함을 느꼈다”며 웃었다.  장신(193cm) 수문장 최봉진은 2015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했다. 반 년 만에 광주FC로 트레이드 돼 2017년 12월 7일 입대 전까지 활약했다. 오른쪽 정강이 피로골절로 지난해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해 4월 복귀전을 치렀고 5월 1일 대전전부터 이날 전남전까지 10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11경기에서 8골만 내준 최봉진은 5월 12일 부천FC전부터 6월 2일 서울이랜드전까지 4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했다. 특히 5월 26일 원 소속팀이자 리그 선두 광주와 맞대결(0-0)에서도 실점하지 않으며 눈길을 끌었다. 광주는 최근 5연승 등 개막 18경기 무패(12승 6무)를 질주 중이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09 10:17:50 | Hit 221

“팀과 팬 위해” 진통제 주사까지 맞고 뛴 수원 최성근 [축구저널]

수원 부주장 최성근.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부상투혼 불태운 임시 주장“팬들 웃도록 더 노력” 다짐 [수원=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염)기훈이형까지 빠진 상황이라….” 수원 삼성이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7일 안방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K리그1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에서 탈출했다. 9위에서 7위로 뛰어오르며 6강 진입 희망을 키웠다. 부상에도 진통제 주사를 맞고 그라운드에서 투혼을 불태운 최성근(28)은 팀이 어려운 상황이라 쉴 수 없었다고 했다. 수원 부주장이자 수비형 미드필더인 최성근은 올해 왼쪽 발바닥과 뒤꿈치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소임을 대신할 선수가 마땅치 않다. 올시즌 수원은 최성근이 결장한 K리그 4경기(1무 3패)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반면 최성근이 풀타임을 소화했을 땐 5승 5무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은 데얀, 사리치, 전세진 등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최성근도 지난 3일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FA컵 8강전을 앞두고 몸을 풀다 왼발 통증이 심해져 경기를 뛰지 못했다. 수원은 실업팀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지만 답답한 내용 때문에 홈팬의 야유를 받았다. 또 주장 염기훈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08 13:54:29 | Hit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