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극복한 이덕희 “박수 소리 들었던 기적, 다시 경험하고파” [한국일보]

<사진 출처: 한국일보> ATP 투어 최초 청각장애 선수 승리 7세 때 사촌형 따라 테니스 입문“남보다 더 뛰어 체력부담 크지만들리지 않아 공에 집중 더 잘돼”  테니스계에선 청각장애를 딛고 세계 프로테니스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덕희(21ㆍ현대차 후원ㆍ서울시청ㆍ208위)를 ‘다른 선수보다 늘 한 걸음 더 뛰는 선수’라 부른다. 열심히 뛰기도 하지만 심판의 콜을 들으면 경기를 멈추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공이 라인을 넘어도 끝까지 쫓아가는 모습 때문이다. 남들보다 더 뛰어야 하기에 억울할 법도 할 텐데, 이덕희는 “체력 부담이 크지만, 오히려 들리지 않아 공에 집중이 잘 된다”며 “심판에게 수신호로 인ㆍ아웃을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며 미소 지었다.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평범한 21살 청년 이덕희를 4일 서울 송파구의 한국체대 실내코트에서 만났다. 이덕희는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 중 하나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열린 ATP 투어 250 시리즈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0위의 헨리 라크소넨(27ㆍ스위스)을 2-0(7-6<7-4> 6-1)으로 잡고 생애 첫 투어 본선 승리를 거두면서다.  47년의 ATP 투어 역사상 청각 장애 선수가 단식 본선에서 이긴 건 최초였다. CNN과 BBC를 비롯한 외신들도 그의 승리에 주목했다. 이덕희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았다”며 “단 두 포인트만 따면 승리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비가 와 경기가 중단됐었는데, 경기력이 떨어질까 걱정돼 조급하기도 했다”고 첫 승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9-06 10:22:46 | Hit 221

청각장애 테니스 선수 이덕희 "들을 수 없지만 꿈꿀 수는 있어...우상 페더러와 붙어 봐야죠"[서울경제]

<사진 출처: 서울경제>“아, 꿈이었구나….” 청각장애 3급의 이덕희(21·서울시청)는 종종 ‘들을 수 있는 꿈’을 꾼다. “친구랑 자유롭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탁’ 하고 깨요. 그제야 꿈이었다는 것을 알죠.” 이덕희는 테니스로 꿈의 무대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전해진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본선 1회전 승리 소식은 ATP 투어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미국 USA투데이·CNN·CBS, 영국 BBC, 프랑스 르파리지앵, 호주 뉴스닷컴, 스페인 아스 등 세계 주요 매체들도 비중 있게 다뤘다. 청각장애 선수가 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덕희가 역사상 처음이다. 최근 경기 성남의 YnS테니스아카데미에서 이덕희를 만났다. 전담 코치인 윤용일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덕희는 경기나 연습 중 보호대를 차는 양 손목만 빼고는 온통 구릿빛이었다. 악수하며 잡은 오른손은 크고 작은 굳은살로 가득해 나무껍질 같았다. 3월부터 이덕희를 맡은 윤 코치는 “테니스 선수 중에서도 특히 굳은살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4:16:12 | Hit 231

소년을 일으킨 테니스…“이젠 덕희가 다른 덕희를 응원합니다”[경향신문]

 <사진=S&B 컴퍼니>   7살 때 운명처럼 만난 테니스 불편한 시선을 이겨낸 도전에덕희의 우상인 대스타들의 찬사 나달도 머리도 응원을 보냈다“메이저 결승 무대 서는 게 꿈” 청년 덕희의 도전은 계속된다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소년은 한동안 멍했다. 너무 충격을 받아 이게 꿈은 아닌가라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반문했다. 사람들이 보내는 불편한 시선과 놀림, 그리고 따돌림은 어린 나이에 많은 상처를 줬다. 그래도 그는 기죽지 않고 꿋꿋이 이겨냈다. 우연히 접한 테니스를 친구 삼아 당당하게 일어선 소년은 어느덧 건장한 청년이 되어 세상의 편견에 용감히 맞서 싸우고 있다. 얼마 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본선에서 첫 승을 따낸 이덕희(21·서울시청) 이야기다. 지난 25일 경기 성남의 YS테니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이덕희는 테니스 선수로서의 삶에 대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힘들어도, 그걸 받아들이고 경기를 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면서도 “다만, 시합 중 심판이 콜을 할 때 그것을 듣지 못해 답답한 경우는 있다. 그래도 다가가서 제스처를 해달라고 하면 받아들여준다”고 말했다. ​ 이덕희는 청각 장애를 갖고 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뗄 두 살 때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어린 시절에 찾아온 청각 장애는 이덕희를 좌절시켰다. 그는 “두 살 때 판정을 받았는데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다섯 살 때였다. 처음 알게 됐을 때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저 멍했다”고 당시 심정을 회상했다.  이덕희에게 테니스가 운명적으로 찾아왔다. 이덕희는 “일곱 살 때였다. 테니스를 치는 사촌 형을 따라갔다가 너무 멋있어 보여 테니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며 “테니스를 시작하고 난 뒤 우연찮게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의 영상을 보게 됐다. 그걸 보고 나도 페더러처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9 11:35:34 | Hit 237

'세계 100위 그리고 페더러와 맞대결'…청각장애 이겨낸 이덕희의 새로운 꿈[이데일리]

 <사진 출처: 이데일리>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지만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선천성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최초의 청각장애 선수로 이름을 올린 이덕희(21)가 전한 각오다.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본선 1회전서 헨리 라크소넨(120위·스위스)을 2-0(7-6 6-1)으로 제압했다. 1972년 창설된 ATP 투어에서 청각장애 선수가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건 이덕희가 사상 최초다. 그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YS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니스를 시작한 이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던 ATP 투어 첫 승리라는 꿈을 이루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거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덕희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ATP 투어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자 동료 선수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이자 클레이코트 이인자로 불리는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은 ATP 투어가 올린 이덕희 게시물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앤디 머레이(239위·영국)는 “테니스에서 청각이 담당하는 역할이 매우 크지만 이덕희는 노력으로 이겨냈다”고 이덕희를 치켜세웠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9 11:30:09 | Hit 234

이덕희, 생애 첫 투어 승리… ATP “새 역사를 썼다” [S&B 컴퍼니]

 <사진= ATP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덕희(21세, 현대자동차 후원, 서울시청 소속)가 생애 첫 ATP(남자프로테니스) 월드투어 승리를 거두며 ‘불굴의 도전정신’이 다시 한 번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212위 이덕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71만 7955달러) 본선 1라운드(64강전)에서 헨리 라크소넨(27세, 스위스, 120위)을 2-0(7-6<4>, 6-1)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ATP투어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을 이덕희로 장식하고 “투어 본선에서 승리한 사상 첫 청각장애 선수”라며 “이덕희가 새 역사를 썼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투어 홈페이지는 또 이덕희의 역경 극복을 다룬 과거 인터뷰 영상도 다시 게재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이 대회 전까지 ATP투어에 5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첫 본선 출전에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두고 국제 테니스계와 지구촌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덕희는 “ATP투어에서 첫 승을 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길 거라고 확신할 수 없었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 안하고 시합했던 것이 승리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3번 시드와 시합 하게 되는데 많이 긴장되고 쉽진 않겠지만 즐겁게 열심히 시합할 것이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테니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며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세계 주니어 대회를 휩쓴 뒤 2014년 만 16세 나이로 성인 프로 대회인 퓨처스에서 한국선수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퓨처스 대회에서 11차례나 정상에 선 이덕희는 2016년부터 퓨처스보다 한 단계 위인 챌린저 대회 출전에 주력해왔다. 이번에 첫 승을 거둔 투어 대회는 챌린저보다 높은 프로 1부리그 격인 무대다.   이덕희는 21일 새벽 후베르트 후르카츠(22세, 폴란드, 41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랭킹 격차가 큰 버거운 상대지만 이덕희가 최근의 상승세를 잇는다면 또 한 번의 쾌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5:27:33 | Hit 241

이덕희, 청각 장애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단식 본선 승리[연합뉴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청각 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덕희(212위·서울시청)가 이번에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생애 첫 승리를 따냈다. 이는 ATP 투어 단식 본선 사상 최초의 청각 장애 선수의 승리 기록이기도 하다. 이덕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71만7천955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헨리 라크소넨(120위·스위스)을 2-0(7-6<7-4> 6-1)으로 제압했다. 32강에 오른 이덕희는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후베르트 후르카치(41위·폴란드)와 2회전을 치른다.1998년생 이덕희는 선천성 청각 장애의 어려움이 있지만 어릴 때부터 '테니스 신동'으로 주목받은 선수다. 19살 때인 2017년에 세계 랭킹 130위까지 오른 이덕희는 2014년에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에서 16세 1개월의 나이에 우승, 정현(151위·한국체대)이 갖고 있던 국내 최연소 퓨처스 우승 기록(17세 1개월)을 경신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2:38:55 | Hit 237

‘청각장애’ 이덕희 감격적인 투어 본선 첫 승[KBS]

<사진 출처: KBS>   청각 장애를 딛고 국내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로 성장한 이덕희(21)가 감격적인 생애 첫 투어 본선 승리를 거뒀다.세계 랭킹 212위 이덕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스턴 살렘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본선 1회전에서 헨리 라크소넨(스위스)을 7-6 6-1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덕희가 ATP 투어 본선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역 선수 가운데에는 정현과 권순우에 이어 3번째 ATP 투어 본선 승리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덕희는 세계 120위의 라크소넨을 맞아 예상을 깨고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상대 서브권을 가져올 수 있는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11차례나 잡았고, 첫 서브 득점률(70%)과 세컨드 서브 득점률(65%) 등 모든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2:37:05 | Hit 238

이덕희, ATP투어 본선 첫 승 도전[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2위)가 미국에서 ATP투어 본선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에 출전한 이덕희는 헨리 라크소넨(스위스, 122위)를 맞아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를 치르게 됐다.(중략)이번 대회는 이덕희의 올 시즌 첫 투어대회이자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이다.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상대할 라크소넨은 오른손잡이에 양손백핸드를 구사한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라크소넨은 챌린저 5회, 퓨처스 2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라크소넨은 투어대회에서 큰 두각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난 4월 휴스턴에서 열린 US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서 예선을 거쳐 8강까지 오르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9 22:10:02 | Hit 228

국가대표 이덕희도 투어대회 본선 출전[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국가대표 이덕희(현대차 후원, 서울시청)가 투어대회 본선에 처음 출전한다. 이덕희는 19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리는 ATP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이로써 이덕희는 정현, 권순우에 이어 ATP 투어대회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 자리에 올랐다.   이덕희는 1회전에서 핀란드 태생 스위스 국적의 헨리 락소넨(122위)과 맞붙는다.  락소넨은 올해 호주오픈과 롤랑가로스 2회전에 오른 바 있고 최고랭킹은 93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정현이 2015년 대회 1회전에서 영국의 제임스 워드에 6-7<7> 6-4 6-3으로 역전해 2회전에 진출한 바 있다. 권순우가 지난 7월 22일 애틀란타 투어대회 본선에 진출한 후 이덕희도 자력으로 투어 본선에 진출하는 일이 생겨 조만간 권순우(90위), 정현(152위), 이덕희가 투어무대에 동시에 뛰는 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22살 이덕희의 라이브 랭킹은 212위다.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 이 시의 인구는 185,776명(2000년 인구 조사), 도시권 인구는 441,607명(2004년 연방 통계국 추계)이다. 부근의 그린즈버러를 포함하는 광역 도시권 인구는 1,513,576명 (2006년 추계)에 달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8 16:43:44 | Hit 233

이덕희 밴쿠버 교민 응원속에 선전[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22살 국가대표 이덕희가 캐나다 밴쿠버 교민의 응원속에 15일(한국시각) 밴쿠버 챌린저 2회전 경기를 했다.  상대는 한때 42위에 있던 튀니지의 말렉 자지리(현재 99위). 이덕희는 1세트를 6대 2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들어 상대의 투어 수준급 서브와 슬라이스로 이덕희의 포핸드 공격을 막아냈다.  2세트 4대 6으로 내준 이덕희는 3세트 초반 포핸드 실수가 겹치면서 1대4로 밀려 결국 1대6으로 끝났다. 이날 밴쿠버 한인 테니스클럽 응원단 20명이 이덕희를 열렬히 응원해 이덕희가 4번 시드이자 투어 선수인 상대에게 1세트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경기를 지켜본 강동원 KTA 국제위원은 "이덕희가 약간의 실수를 줄이고 첫서브 확률이 높으면 해볼만한 경기였다"며 "비록 패했지만 볼배합이 좋은 선수를 만나 내용있는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8 16:42:07 | Hit 238

이덕희, 가티노챌린저 8강 진출...[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3위)가 가티노챌린저(총상금 54,160달러) 8강에 진출했다. 7월 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16번시드 이덕희가 와일드카드를 받은 알렉시스 갈라르누(캐나다, 433위)를 1시간 41분 만에 6-3 7-5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덕희는 5개의 더블폴트를 점하고 첫 서브 성공률이 48%에 그치는 등 서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5차례 브레이크해 승리를 챙겼다. 이덕희의 다음 상대는 10번시드 제이슨 쿠블러(호주, 211위)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7-19 11:03:28 | Hit 254

"한국 선수들 훌륭합니다" [테니스 피플]

 <왼쪽부터 KTA 곽용운 회장, 이덕희, ITF 해거티 회장, 정현, KTA 박상민 부회장><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국제테니스연맹(ITF)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이 20일 방한해 정현과 이덕희를 격려했다.해거티 회장은 20일 오전 대한테니스협회를 방문해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훈련중인 정현과 이덕희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선전을 당부했다. (중략)  정현과 같이 훈련한 이덕희 선수에 대해서 해거티 회장은 "ITF의 그랜드슬램 발전기금 장학생으로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덕희는 전세계의 어린 테니스 선수 지망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러 넣어주는 선수"라고 평했다.이어 해거티 회장은 "ITF의 테니스 선수 후원 취지에 따라 이덕희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고 만족해 했다.이날 해거티 회장을 만난 이덕희는 "ITF 회장을 만나 영광이었다"며 "ITF의 관심과 후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6-21 18:04:02 | Hit 238

상승세 이덕희, 첫 챌린저 우승 도전 [테니스 피플]

< 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 이덕희(21•현대자동차•서울시청)가 다시 한번  챌린저 정상에 도전한다.  (중략) 리틀록 챌린저 결승전 후 이덕희는  “다시 도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체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이덕희는 11일 또는 12일 콜럼버스 챌린저 첫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올란도 루즈(21세, 브라질, 300위)와 존 맥낼리(20세, 미국, 549위) 경기의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6-10 17:25:40 | Hit 227

이덕희, 리틀록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준우승[연합뉴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덕희(243위·서울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뱁티스트 헬스 리틀록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8만1천240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두디 셀라(209위·이스라엘)에게 2세트 도중 기권패 했다. 1세트를 1-6으로 내준 이덕희는 경기 내내 몸이 불편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2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한 차례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기도 한 이덕희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면서 3-4가 되자 기권을 선언했다.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이로써 챌린저대회 단식에서 2016년 9월 대만 가오슝 대회 이후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6-10 10:14:29 | Hit 220

이덕희, 챌린저 대회 우승 도전…리틀록오픈서 결승행[스포츠경향]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덕희(243위·서울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뱁티스트 헬스 리틀록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8만1240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 이덕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다리안 킹(200위·바베이도스)을 2-0(6-0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9일 열리는 결승에서 두디 셀라(209위·이스라엘)를 상대로 생애 첫 챌린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덕희와 셀라의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3시를 조금 지나 시작한다. (중략) 이덕희는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이덕희는 이날 하루에 8강과 4강을 모두 소화했다. 오전 8강전에서 미첼 크루거(188위·미국)에게 2-1(4-6 6-3 6-1) 역전승을 거둔 이덕희는 상승세를 몰아 킹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이덕희는 경기를 마친 뒤 매니지먼트 회사인 S&B 컴퍼니를 통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한 발 더 뛴다는 생각으로 코트에 들어갔다”며 “상대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승까지 한 경기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 꼭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6-09 22:16:02 | Hit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