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2018 전국체전 서울시 첫 승 이끌다! [S&B컴퍼니]

이덕희가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나수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단식 1경기에 출전하여 완승을 거뒀다. <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전국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둬 서울시의 2회전 진출을 이끌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단식 1경기에서 충청북도 대표 전웅선(32세·괴산군청)을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꺾었다. 이덕희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한 서울시는 단식 2경기마저 따내 단체전 첫 승을 거뒀다. 단식 2경기는 서울시의 임형찬(32세·도봉구청)이 충청북도의 김선용(31세·괴산군청)을 2-0(6-2, 6-2)으로 꺾었다. 올해 전국체전은 99번째 대회로 전라북도 일원(전주시 등 14개 시군)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기간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서울시를 포함 광역시와 각 도 대표팀과 해외동포 대표팀까지 총 34개팀 약 2만 5천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종목은 시범종목 1개 포함 총 47개 종목이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서울시 테니스 일반부 선발팀에 선발되어 출전, 단체전 부문에 출전하고 있다. 일반부는 이번이 첫 출전이다. 이덕희의 전국체전 출전은 지난 2016년 고등부 대회에 출전한 이후 2년만이다. 당시 마포고 재학중이던 이덕희는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 뿐만 아니다. 마포고 재학 기간 3년간 이덕희는 매년 단체전에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둬 마포고의 전국체전 4연패(2013~2016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3전 2선승제(2단식, 1복식)로 진행된다. 총 11개팀이 토너먼트를 펼쳐 17일 결승전까지 8일간 열린다. 경기 후 이덕희는 "전국체전 성인대회는 처음이다. 단체전인만큼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가 속한 서울시 선발팀은 14일,  충청남도(당진시청) 대표팀과 2회전(준준결승전)을 치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10-12 13:50:37 | Hit 495

이덕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챌린저 마감 [S&B컴퍼니]

이덕희가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챌린저(총상금 7만5천달러) 1라운드에서 아쉽게 마감했다. <자료 사진=이덕희가 8일, 시합에 앞서 워밍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가 접전 끝에 1라운드에서 아쉽게 마무리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테니스 스쿨에서 열린 타슈켄트 챌린저(총상금 7만5천 달러) 1라운드에서 예브게니 칼로프스키(24세·러시아·231위)에게 세트 스코어 0-2(6-7<3>, 4-6)로 패하며 1라운드에서 마감했다.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였다. 1세트 강력한 서브를 구사하는 상대를 맞이하여 자신의 서브포인트를 지켜내며 경기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지만 아쉽게 1세트를 내준 이덕희는 2세트 초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상대의 서브게임마저 브레이크 하며 2-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뒤이어 자신의 서브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에게 브레이크 포인트를 헌납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4-6으로 2세트를 상대에게 내줬다. 경기 후 이덕희는 "1라운드에서 패해 아쉽지만 다시 준비를 잘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대회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덕희는 12일,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 체육대회에 서울시테니스 협회 소속으로 참가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10-09 08:15:59 | Hit 482

당찬 포부 밝힌 이덕희, "우승하겠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챌린저 DAY-2 [S&B컴퍼니]

"타슈켄트 생애 첫 출전에서 챌린저 첫 우승을 하겠다"  지난 9월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가 오는 8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테니스 스쿨에서 열리는 타슈켄트 챌린저(총상금 7만5천 달러) 생애 첫 출전을 하루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금일 연습을 마치고 나서 이덕희는 "타슈켄트 챌린저는 처음 출전하는 것이지만 코트에 적응이 되었고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몸 컨디션도 좋아서 우승을 목표로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덕희의 토너먼트 1라운드 상대는 예브게니 칼로프스키(24세·러시아·231위)이며, 우즈베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0시에 시작하는 3번째 경기로 한국 시간 18시경 시작 될 예정이다. 7일, 우천 관계로 예선전 및 연습은 모두 실내코트에서 펼쳐졌다.이덕희는 현지 코트에 적응하기 위하여 비시누 바르한(31세·인도·복식114위)선수와 훈련에 매진했다.(사진 왼쪽부터 비시누 바르한, 이덕희) <사진=S&B컴퍼니>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챌린저(총상금 7만5천 달러+H) 본선 1라운드 대진표가 나왔다. 이덕희의 토너먼트 1라운드 상대는 예브게니 칼로프스키(24세·러시아·231위)이며, 우즈베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0시에 시작하는 3번째 경기로 한국 시간 18시경 시작 될 예정이다.<사진=S&B컴퍼니>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테니스 스쿨에서 타슈켄트 챌린저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다.<사진=S&B컴퍼니>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10-08 06:43:07 | Hit 1064

이덕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챌린저 DAY-1 [S&B컴퍼니]

이덕희가 국내에서 갖은 짧은 휴식과 트레이닝을 마치고 다시금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오는 8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테니스 스쿨에서 열리는 타슈켄트 챌린저(총상금 7만5천 달러)에 참가하기 위하여 5일, 결전지인 타슈켄트에 입성했다.이덕희의 토너먼트 첫 상대는 올 7월, 미국 위네트카 챌린저에서 우승을 경험한 예브게니 칼로프스키(24세·러시아·231위)로서 이덕희와는 첫 맞대결이다. 이덕희는 타슈켄트에 입성한 다음 날인 6일부터 훈련에 매진하며 본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이덕희가 6일, 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테니스 코트에 입성하기 전, 정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덕희는 8일, 토너먼트 첫 경기를 갖는다.<사진=S&B컴퍼니>이덕희가 6일, 타슈켄트에 입성 후, 첫 연습을 가졌다.<사진=S&B컴퍼니>6일, 예선전이 한창인 가운데, 코트장 밖은 삼엄한 경계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사진=S&B컴퍼니>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10-07 05:30:13 | Hit 484

이덕희, 값진 소득 얻고 가오슝 챌린저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22일, 대만 가오슝 챌린저를 준결승 경기 직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사진 좌측)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가오슝 챌린저를 값진 소득과 함께 과제를 안고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2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H) 준결승전에서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2(1-6, 1-6)로 패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긴장한 탓인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평소보다 언포스드 에러도 많았고 스트로크도 무뎠다. 반면 몽피스는 빠른 공세 전환과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으로 이덕희를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첫 세트는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1-6으로 졌다.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첫 세트와 달리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실수를 줄이며 본인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브레이크 찬스를 두 차례나 잡고도 살리지 못해 결국 2세트도 1-6으로 패해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 날 이덕희는 비록 졌지만 소중한 경험을 했다.몽피스와의 이 날 경기는 이덕희가 그간 챌린저 무대에서 겨뤄온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최고 클래스 선수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무한 경쟁의 프로 무대에서 승리가 최우선이지만 아직 성장중인 20세의 이덕희에게 있어서 생애 첫 톱레벨 선수와의 맞대결은 승패를 떠나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 부여라는 자산외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날 경기를 통해 이덕희는 세계 톱클래스 선수와의 격차를 확인했다. 이 날 몽피스와 대결에서 우선 눈에 띄인 차이는 스트로크와 발리의 세밀함과 완성도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분명히 그 간격은 크지 않다. 앞으로 이덕희가 이 간격을 어떻게 메울 지가 그에게 주어진 과제다.  한편 이덕희는 이번 대회 준경승 진출로 ATP 랭킹 포인트 45점을 확보하여 24일 랭킹 발표에서 200위 초반에 랭크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여만에 다시 100위권대 랭킹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덕희는 23일 귀국해 추석 연휴기간 휴식을 취하며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3:43 | Hit 463

국가대표 이덕희 효과[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한국남자테니스는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다. 정현(22), 권순우(20) 홍성찬(20),이덕희(20), 정윤성(20) .한국테니스의 기둥들이다. 이중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데이비스컵 역할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늘었다. 아시안게임 단식 선수 엔트리 포화로 뽑히지 못한 정윤성은 정치부심해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할 랭킹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단식 8강, 복식 2회전에 그쳐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권순우는 '벼랑끝 전술'로 100위 진입 작전을 세웠다. 가오슝 챌린저 4강에 오른 것이다. 자신의 출세무대인 데이비스컵 대신 챌린저대회 연속출전으로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할 랭킹에 들어서는 데 성공했다. (중략) 이런 한국테니스 황금기의 선봉은 정현이고 촉매는 이덕희였다. 이덕희는 데이비스컵 에이스로 2승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마자 대만으로 건너가 3연승을 달렸다. 권순에 이어 가오슝챌린저 4강에 오른 이덕희는 전 세계 6위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과 멘탈을 몽피스 상대로 시험하게 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2대0(6-2, 7-5)으로 이기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2 09:08:26 | Hit 479

한국테니스 젊은 유망주 이덕희 권순우, 나란히 가오슝 오픈 4강 안착[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인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와 권순우(268위·당진시청)가 나란히 대만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4강에 올랐다.이덕희(20)는 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데 이어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겨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잔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덕희의 4강 상대는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여서 고전이 예상되지만 잃을 것이 없어 부담없고 최근의 상승세라면 해볼만하다는 평가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3:35 | Hit 445

이덕희, 세계 6위까지 올랐던 몽피스와 대만 챌린저 4강 격돌[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 두 명이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 이덕희는 4강에서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와 맞붙는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다.  이름값으로 따지면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인 챌린저대회에 나올 선수가 아니지만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올해 20살인 이덕희는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기며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는데 앞장서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1:15 | Hit 454

이덕희 이변 연출할까? 가오슝 챌린저 준결승에서 가엘 몽피스와 격돌!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 컴퍼니>  2002년 한국 축구가 한일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올해 6월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그에 앞서 1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는 정현이 4강에 올랐다.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변이었다. 이덕희에게 이런 이변을 연출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ATP 톱클래스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이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세트 스코어 2-0(6-2, 7-5)으로 제압하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 끝에 게임스코어 6-2로 이겼다. 2세트는 상대 추격이 거셌다. 게임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내지 못해 2-3으로 리드를 뺐긴 뒤 한 게임을 더 내줘 스코어는 2-4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덕희는 곧바로 3게임을 연이어 따내 5-4로 스코어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결국 7-5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덕희와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이번 대회에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출전한 몽피스는 2016년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는 몽피스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탄력 넘치는 플레이에 쇼맨십까지 갖춘 ATP 스타 선수 중 하나다. 지난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그랜드슬램에서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고 있고 언제 탑10에 진입해도 이상할게 없는 선수다. 이런 선수와 겨루게 된 이덕희는 개인 최고 랭킹은 130위에 불과하고 투어 타이틀은 물론 챌린저 우승 기록도 없어 분명히 몽피스보다는 한 수 아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이덕희에게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몽피스는 이겨도 본전이지만 이덕희 입장에서는 혹여 지더라도 한 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기에 소위 말해 밑질게 하나도 없는 장사다. 이덕희가 이길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이덕희는 지난 2일 끝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15일 끝난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서는 혼자 2승을 거둬 한국의 3-2 승리를 이끌고 2그룹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오르기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어 현재 자신감이 최고조다. 만일 이덕희가 준결승에서 몽피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다면 이는 올해 테니스계 빅이슈이자 핫한 뉴스 중 하나로 등극할 것이다. 이덕희는 "오랜만의 준결승이다. 오늘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재작년처럼 결승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가 누구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몽피스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와 몽피스의 준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복식 경기와 또 다른 단식 준결승까지 모두 끝난 뒤에 시작된다. 몽피스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 이덕희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크게 기대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2:45:50 | Hit 1539

[카오슝 챌린저] 이덕희, 권순우 8강 진출[대한테니스협회]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카오슝챌린저 테니스대회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20일 벌어진 16강 경기에서 이덕희는 1회전에서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296위)을 이기고 올라온 제이슨 정(대만 123위)을 맞아 7-6(5), 6-4로 돌려세우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인 두 선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접어들었다.  이덕희는 타이브레이크에서 제이슨 정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6-2까지 앞서 쉽게 세트를 선취하는 듯했으나, 이후 내리 세 포인트를 내주면서 6-5까지 제이슨 정이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덕희는 차분하게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첫 세트 선취에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이덕희가 한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이어 제이슨 정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대2 박빙으로 가는 듯했으나, 바로 이덕희가 또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끝까지 서브 게임을 잘 지켜 쉽지 않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1:22:49 | Hit 442

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8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전 날에 이어 또 한번 승전보를 전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0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H) 16강전에서 제이슨 정(29세·대만·123위)을 세트 스코어 2-0(7-6<5>, 6-4)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올해 제이슨 정과의 맞대결에서 단 한차례도 지지 않고 모두 이기는 기쁨을 맛봤다. 이 날 경기를 포함한 이덕희와 제이슨 정의 역대 전적은 3승 4패다. 숫자로만 보면 이덕희가 열세다. 하지만 올해 겨룬 경기에서는 이덕희가 모두 이겼다. 올해 첫 맞대결은 지난 3월 중국 선전 챌린저 1회전에서 있었다. 당시 이덕희가 2-1로 제이슨 정을 제압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지난 2일 끝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이었다. 이덕희는 이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동메달까지 획득한 바 있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제이슨 정을 상대로 3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 날 경기는 대만 팬들의 일방적 응원 속에 진행됐다. 경기장을 찾은 대만 팬들은 제이슨 정의 위닝샷과 이덕희의 언포스드 에러를 불문하고 큰 박수로 제이슨 정을 응원했다. 하지만 이덕희는 이에 개의치 않고 경기에 집중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첫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펼치는 접전 끝에 이덕희가 이겼다. 타이브레이크 초반 집중력을 발휘한 이덕희가 2-0으로 먼저 앞서나갔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낸 이덕희가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상대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빠른 발을 앞세워 추격했고 게임스코어 2-2로 쫓아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덕희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다시 한번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해 4-2로 앞서나갔고 결국 6-4로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이덕희는 "여러 번 겨뤄봐서 수비가 좋고 까다로운 선수인 걸 알고 있었다. 성급하게 공격하면 오히려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했다. 차분하게 경기해서 이길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8강이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가 8강에서 승리할 경우 준결승전에서는 이 번 대회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ATP랭킹 42위의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의 대결이 예상된다. 몽피스는 2016년 커리어 하이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지난 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고 그랜드슬램에서도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이 대결이 성사된다면 12년만의 아시안게임 단식 메달 획득과 지난 15일 끝난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을 1그룹 잔류로 이끌며 테니스계 이슈의 중심에 선 이덕희에게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8강에서의 승리가 관건이다. 한편, 이덕희는 21일,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0 20:54:21 | Hit 483

국가대표 이덕희 대만챌린저 16강 진출 [테니스 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데이비스컵 에이스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9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라운드에서 토미슬라브 브르키치(28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7위)를 2대 0(6-2, 7-6<5>)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중략)  이날 이덕희는 "2세트 초반이 아쉽다. 경기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데이비스컵이 끝나고 바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2016년 이 대회에서 정현(22세·23위)과 결승 맞대결을 펼쳤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0:01:34 | Hit 454

역시 이덕희! 대만 가오슝 챌린저 16강 진출!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데이비스컵 에이스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9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라운드에서 토미슬라브 브르키치(28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7위)를 세트 스코어 2-0(6-2, 7-6<5>)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데이비스컵에서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전, 김천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9/14~15) 데이비스컵에서 이덕희는 단식 2, 3경기에 출전해 전승을 거두며 한국을 지역 2그룹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 대표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완벽한 승리였다. 첫 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낸 이덕희는 두 번째에서 상대 추격에 잠시 흔들렸다. 본인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세트 중반까지 게임스코어 2-4로 끌려갔다. 2세트 들어 언포스드 에러 횟수가 늘어난게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한 원인이 됐다. 하지만 이덕희는 침착한 플레이로 연거푸 3게임을 따내 5-4로 경기를 뒤집었고 결국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와 상대인 토미슬라브와의 첫 맞대결이었다.토미슬라브는 올해 6월 슬로바키아 포프라트 챌린저와 7월 이탈리아 파도바 챌린저 복식에 출전해 두 대회 모두 우승 하는 등 복식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단식에서도 지난 9일 끝난 스페인 세비야 챌린저에서 준결승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날 이덕희에게 패하면서 일찍 귀가길에 올랐다. 경기 후 이덕희는 "2세트 초반이 아쉽다. 경기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비스컵이 끝나고 바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실 이덕희는 가오슝 챌린저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16년 정현(22세·23위)과의 결승 맞대결이 그것이다. 비록 당시 이덕희가 졌지만 한국 선수들끼리의 가오슝 챌린저 결승전은 테니스 팬들에게 짜릿한 승부이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대결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가장 큰 규모의 챌린저 대회답게 출전 선수들의 실력이 모두 만만찮다. 두 자리 수 랭커가 세 명이나 시드에 올랐고 특히 세계 랭킹 42위의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가 주최측 초청을 받아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큰 화제다. 몽피스는 2016년 커리어 하이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지난 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고 그랜드슬램에서도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덕희와 몽피스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면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있어 이 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거리다.      이덕희가 앞으로 두 경기를 더 따내면 준결승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가엘 몽피스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가엘 몽피스의 프로필과 이번 대회 대진표다. <출처 = ATP 공식 웹사이트>  한편, 이덕희의 16강 상대는 제이슨 정(29세·대만·123위)으로 정해졌다. 이덕희와 제이슨 정은 총 여섯 차례 겨뤄 이덕희가 2승 4패로 열세다. 하지만 올해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이덕희가 모두 이겼다. 특히 지난 2일 끝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에서 이덕희가 2-0으로 이기며 동메달까지 획득한 바 있어 두 선수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9:14:03 | Hit 487

데이비스컵 맹활약 이덕희, 한국테니스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나... [스포츠 서울]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청각 장애를 극복한 테니스 신동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이덕희(20·서울시청)가 일취월장하며 정현을 이을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덕희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데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홀로 2승을 거두며 한국을 지역 1그룹에 잔류시키는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중략)장애를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덕희는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로 존재감을 알리더니 이번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끌어 다시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이런 이덕희에 대해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는 “고등학교 졸업 뒤 성인무대에 올라 잠시 슬럼프에 빠졌지만 올해들어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테니스 선수 치고는 키가 작고 왜소한 편이지만 체력훈련을 통해 스피드와 지구력을 많이 끌어올렸고 샷도 더욱 날카로워졌다. 아시안게임 동메달 이후 자신감까지 장착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라면서 “이덕희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세계랭킹 100위안에 진입하다면 정현 홀로 고군부투하는 한국 테니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18 10:36:54 | Hit 462

이덕희 앞세운 한국 테니스, 뉴질랜드 꺾고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뉴스1]

<사진 출처 : 뉴스1>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을 유지했다. 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경북 김천 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이틀 째 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 전날 1승1패를 합쳐 종합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2년 복귀 후 8년 연속 1그룹을 유지하게 됐다. 전날 한국은 1단식에 출전한 홍성찬(641위‧명지대)이 호세 스테이덤(518위)에 0-2(6-7 2-6)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 이덕희(231위)가 2단식에 출전, 마이클 비너스(복식 17위)를 2-1(7-5 6-7 6-2)로 꺾으면서 균형을 맞췄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9-16 01:23:06 | Hit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