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부산오픈 챌린저 2회전 안착... [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46위)가 부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2회전(16강)에 올랐다. 5월 14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다카하시 유스케(일본, 278위)를 1시간 4분 만에 6-2 6-1로 제압했다. 이번이 부산오픈 5번째 출전인 이덕희의 대회 최고 성적은  16년과 작년에 기록한 16강이다.  게임 스코어 1-1에서 네 차례 듀스 끝에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킨 이덕희는 이어진 유스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리드를 잡았다. 5-2에서 안정된 리턴으로 다시 한 번 유스케의 서비스 게임을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이덕희는 상승세를 이어가 3-0으로 달아났고 이후 예리한 스트로크 등으로 유스케를 압박해 무난히 승리했다. 이덕희는 "오늘 공이 잘 맞아 기분이 좋다.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16강에서 떨어졌는데 올해는 잘하고 싶다"면서 "서울챌린저와 김천챌린저에서보다 몸 상태가 좋고 자신도 있다. 몸 관리를 잘해 우승하고 싶다"고 전했다.<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이덕희는 4번시드 두디셀라(이스라엘, 98위)를 꺾은 필립 펠리우(캐나다, 188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두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펠리우는 공격이 좋지만 수비가 약하다. 공격을 하면서 견고한 수비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14 22:06:59 | Hit 614

이덕희, 부산 챌린저 1라운드 압승,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부산 챌린저 1회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4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부산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회전에서 타카하시 유스케(20세•일본•278위)를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타카하시 유스케는 170cm의 단신 선수로써 빠른 발을 갖고 있고 베이스라인에서의 스트로크를 주무기로 하는 이덕희와 비슷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이덕희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일본 퓨처스 대회에서 한 차례씩 겨뤘다. 당시 이덕희가 모두 이겼다. 이 날 이덕희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면서 상대 전적을 3-0으로 벌렸다.  이 날 첫 세트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이덕희는 깊숙한 각도의 스트로크와 드롭샷을 적절히 구사해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게임스코어 2-1에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이어 본인의 서브 게임까지 따내 4-1로 먼저 앞서 나갔다. 1세트 후반 들어 스트로크 대결에서 열세를 느낀 상대는 네트 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지만 이덕희의 패싱샷이 절묘하게 구사되면서 그마저도 종종 무산됐다. 결국 1세트는 이덕희가 6-2로 가져왔다.2세트도 경기는 비슷한 양상이었다. 상대는 이덕희의 파워에 밀려 공을 라켓 중앙에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상대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이덕희는 내리 4게임을 따내 5-0으로 앞서나갔고 끝내 6-1로 두 번째 세트도 따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사실 이덕희는 지난 6일 끝난 서울 챌린저와 13일 끝난 김천 챌린저에서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실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실망감도 있었다. 그래서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경기 뒤 이덕희는 “오늘 상대와는 예전에 경기를 해봤기 때문에 차분하게 내 플레이를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이어 그는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이번 대회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종료일인 20일에 바로 이은 21일부터는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롤랑가로스 오픈 예선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이덕희도 예선 엔트리에 들어 출전한다. 예선 경기를 잘 치르고 본선까지 진출하는 것이 이덕희의 바램이자 목표다. 이덕희가 이번 부산 챌린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이덕희는 16일, 이번 대회 4번 시드를 꺾고 올라온 필립 펠리우(24세•캐나다•188위)와 16강 경기를 펼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14 17:59:04 | Hit 546

이덕희, 김천 챌린저 마감[S&B컴퍼니]

이덕희가 김천 챌린저를 아쉽게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8일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 1회전에서 루크 사빌(24세•호주•456위)에게 세트스코어 1-2(7-6<3>, 2-6, 3-6)으로 졌다.  이덕희는 이 날 상대 루크 사빌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2016년 중국 주하이 챌린저 1회전과 일본 토요타 챌린저 2회전에서 각각 만나 이덕희가 모두 패했다. 이 날 또 다시 패하면서 상대전적은 0-3이 됐다. 루크 사빌은 188cm의 큰 키에 발은 빠르지 않지만 수비에 능하고 체력이 좋아 끈질긴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특히 복식 전문 선수(복식 랭킹 143위) 특유의 네트 대쉬와 발리 플레이에 능하다.  이 날 첫 세트는 두 선수 모두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이덕희는 브레이크 위기를 다섯 차례나 맞았지만 그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위기를 잘 넘겼다.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승부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공격한 이덕희가 결국 따냈다.두 번째 세트는 이덕희의 열세였다.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결국 2-6으로 세트를 내줬다.마지막 세트는 첫 세트와 비슷한 양상이었다. 양 선수 모두 본인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냈다. 하지만 3-4 상황에서 이덕희는 불의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3-5를 허용했고 결국 세트를 내줘 다음 라운드 진출이 무산됐다.   한편 이덕희는 부산으로 이동하여 21일부터 시작하는 부산 챌린저에 출전한다. 부산 챌린저는 지난 6일 끝난 서울 챌린저, 이 날 이덕희가 출전했고 13일 결승전 예정인 김천 챌린저에 이은 3주 연속 한국에서 개최되는 챌린저 대회의 마지막 대회다. 서울과 김천에서 기대했던 성적을 올리지 못한 이덕희는 다가오는 부산 챌린저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08 18:39:40 | Hit 570

우리가 바로 차세대 정현 … "현이 형, 곧 따라갈게"[중앙일보]

전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 테니스 선수의 삶은 힘들다. 1~2주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입에 잘 맞지 않는 음식도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다른 선수들보다 빨리 시차를 극복해야 한다. 이렇게 노력해도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프로에 도전하다가도 주저앉는다.  <사진 출처 : 중앙일보>그런데 최근 한국 테니스에선 프로 선수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 최고 랭킹(19위) 기록을 쓴 정현(22)을 필두로 권순우(21), 이덕희(20), 정윤성(20) 등이 세계 무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세계 200위대인 권순우(204위)와 이덕희(219위), 400위대인 정윤성(440위)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    '차세대 정현'을 노리는 세 명을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만났다. 비슷한 또래인 셋은 만나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반가워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가 어눌하게 말하지만, 코트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권순우와 정윤성은 잘 알아듣고 대화를 나눴다. 이덕희는 "외국에서 경기에 나가는게 아무래도 힘들다. 그래도 다른 나라 선수들하고 경쟁을 하면서 경험을 쌓는게 재미있다"고 했다. 권순우도 "처음엔 먹는 게 많이 달라서 힘들었는데 이젠 적응했다. 현이 형을 보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당차게 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02 18:22:38 | Hit 487

이덕희, 서울 챌린저 마감[S&B컴퍼니]

이덕희가 서울 챌린저를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센터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달러+H, 이하 서울 챌린저) 1회전에서 이토 타츠마(29세 • 일본 • 172위)에게 세트스코어 0-2(1-6, 3-6)으로 졌다. 이덕희와 이 날 상대 이토 타츠마는 이 날 경기까지 총 다섯 차례 겨뤘다. 첫 대결이었던 2015년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먼저 졌다. 하지만 지난 해 3월 중국 선전과 5월 한국 김천에서 열린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이겼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해 11월 고베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지면서 상대 전적 2대 2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 날 이덕희가 패하며 상대전적은 2대 3으로 한 발 뒤지게 됐다. 이 날 첫 세트를 1-6으로 내준 이덕희는 2세트 반격을 노렸지만 스트로크 에러와 상대 노련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경기 뒤 이덕희는 “너무 아쉽다. 게임에 진것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서 응원해 주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게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주 김천 대회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짧은 휴식 후 김천으로 이동해 7일부터 시작하는 김천 챌린저 대회(총상금 5만달러+H)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01 19:44:09 | Hit 534

"내가 정현보다 낫다" 차세대 에이스 입담 후끈[노컷뉴스]

<사진 출처: 노컷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한체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는 누가 될까. 특히 올해는 병역 혜택이 걸린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이 열려 유망주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권순우(204위·당진시청)과 이덕희(219위·현대자동차 후원), 정윤성(440위·CJ제일제당) 등이다. 이들은 30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시작된 '2018 비트로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 달러)'를 앞두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중략) 1살 동생들의 다짐도 만만치 않다. 청각장애 3급을 극복해낸 이덕희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뛰는 경기여서 친한 선후배를 만나 반갑다"면서 "이번에는 집중해서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30 21:51:05 | Hit 499

테니스 기대주 권순우·이덕희·정윤성 '현이형, 기다려!'[연합뉴스]

1일 서울오픈 챌린저 첫 경기…아시안게임도 정조준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테니스는 최근 정현(22·한국체대)이 세계적인 선수로 급부상하면서 중흥기를 맞고 있다. 올해 1월 호주오픈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고,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 등 우리와는 전혀 무관할 것 같았던 톱 랭커들과 맞대결을 벌이는 정현의 모습에 국내 스포츠 팬들이 열광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랭킹 22위인 정현의 뒤를 잇는 기대주들로는 권순우(204위·당진시청), 이덕희(219위·현대자동차 후원), 정윤성(440위·CJ 후원)이 지목된다. 이들의 나이는 정현이 1996년생, 권순우가 1997년생이고 이덕희와 정윤성은 1998년에 태어난 선수들이다. 지난해 세계 랭킹 168위까지 올랐던 권순우는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처음 출전하며 세계 무대의 벽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이덕희 역시 지난해 4월 130위를 찍으며 청각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이들 세 명은 나란히 5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에 출전한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30 21:48:41 | Hit 523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 서울 챌린저에서 생애 첫 챌린저 우승 도전[S&B컴퍼니]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가 서울 챌린저에 출전, 생애 첫 챌린저 우승에 도전한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가 30일부터 서울 올림픽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 대회(총상금 $100,000+H, 이하 서울 오픈)에 출전한다. 2013년 남녀 퓨처스와 서키트 대회로 시작한 서울 오픈은 2014년부터 남자챌린저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올해 챌린저 5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ATP 랭킹포인트 100점, 준우승 65점이 주어진다. 서울 오픈 주최측에서는 정현을 이을 재목으로 손꼽히는 이덕희를 대회 메인 포스터에 단독 모델로 싣는 등  이덕희를 앞세워 대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29일 이덕희가 올림픽 공원 테니스 센터 서울 오픈 메인 포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에게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서울 오픈은 5월 20일까지 3주간 이어지는 한국 3주 연속 챌린저 시즌(4/30 서울챌린저, 5/7 김천챌린저, 5/14 부산챌린저 *날짜는 대회 시작일임)의 첫 대회다. 지난 해 서울 대회에서 이덕희는 준결승에 진출해 35점을 획득했고, 이어 김천과 부산에서 각각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올해 3주간 한국 대회에서 이덕희는 최소 1개 대회에서는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나머지 대회도 부담없이 치를 수 있다. 그래서 이덕희는 서울 대회 준비에 더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5월 말부터 시작될 프랑스 오픈 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현재 217위인 이덕희가 200위 초반이 커트라인인 프랑스 오픈 예선 출전을 위해서는 지난 해 위에 언급한 한국대회들에서 획득한 포인트 방어가 필요하고 거기에 더해 보다 좋은 성적으로 랭킹을 좀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예선만 들어가면 이덕희의 경우 호주오픈 예선 결승까지 2년 연속 들어간 경험이 있어 메이저 대회 본선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는 이덕희는 지난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29일 이덕희가 올림픽 공원 테니스 센터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는 "이번 서울 오픈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그는 "많은 관중이 찾아주셔서 응원을 해준다면 나 뿐만 아니고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더욱 힘이 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30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달 1일 단식 1회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상대 전적 2-2로 팽팽한 일본의 이토 타츠마(29세, 176위)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29 11:35:30 | Hit 507

이덕희, 중국 안닝 챌린저 16강 안착[S&B 컴퍼니]

4월 24일 이덕희가 중국 안닝시 핫 스프링 테니스 센터에서 단식 1회전(32강) 경기 전 워밍업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 S&B컴퍼니>  이덕희가 중국 안닝 챌린저 1회전(32강)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손쉽게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24일 인도 중국 안닝시 핫 스프링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중국 안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회전에서 엔 왕 루이슈엔(22세 • 중국 • 랭킹 없음)를 세트스코어 2-0(6-2, 7-6<5>)으로 승리했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인 왕 루이슈엔은 랭킹은 없지만 현재 쿤밍시에 소속 된 선수로써 예리한 포핸드 스트로크가 강점인 선수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덕희는 1세트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경기 초반 서로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팽팽하게 가는 듯 했으나, 이후 이덕희의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운 힘있는 플레이로 내리 4게임 따냈고, 기세를 이어 6-2로 첫 게임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 서로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다가 타이브레이크 끝에 7-6<5>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뒤 이덕희는 “타국이지만 안닝에선 많은 경기 경험이 있다. 고산 지대이기 때문에 공의 바운스가 높아 서브 리턴 연습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준비를 했고, 최근 몸 상태도 올라온 상태라 자신있다.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 우승이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생애 첫 챌린저 타이틀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계랭킹 217위로 이번 대회 본선에 직행한 이덕희 목표는 생애 첫 챌린저 무대 타이틀 획득과 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되는 4대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대비한 클레이 코트 적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닝 챌린저는 이덕희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 대회이다. 2015년 4월 이덕희는 본 대회에서 만 16세 11개월로 단식 8강에 오르며 국내 최연소 8강 진출 기록을 세운바 있다. 안닝 챌린저에서 이덕희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이덕희는 오는 26일 열리는 안닝 챌린저 단식 2회전에서 인도의 무쿤드 사시 쿠마르(세계랭킹 516위)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24 17:26:06 | Hit 591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국 프랑스엥코, 이덕희 프랑스 오픈 출전 기대[프랑스엥코(Franceinfo)]

<사진 출처 : 프랑스엥코 공식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국 프랑스엥코의 '오늘의 메달' 코너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한국의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프랑스 오픈 출전 예정이다'라는 엥커의 첫 멘트로 코너가 시작되었다.  엥커는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지고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덕희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하며, 테니스 종목에서 청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 외신 인터뷰의 핸디캡에 대한 질문의 답변으로 '들리지 않는 것 또한 나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테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라고 대답한 이덕희에게 경이로움을 표했다.덧붙여, 지난 2013년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라파엘 나달과 함께 훈련 당시 라파엘 나달이 이덕희의 도전 정신에 대해 극찬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덕희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며, '이덕희 선수가 2018 프랑스 오픈에서 돌풍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라는 엥커의 멘트로 코너가 끝이났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20 22:36:42 | Hit 642

슬로바키아 스포츠 전문 매체, 이덕희 집중 조명[Sport7.sk]

 ​ ​<사진 출처: Sport7.sk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슬로바키아 스포츠 전문 매체인 Sport7에서 "들리지 않지만 강력한 무기를 가진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기사 초반부에는 이덕희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에디허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우승 등의 주니어 시절 이력을 설명했다.  이어, 슬로바키아 테니스 해설가(TV Digi Sport Marek Vaňous) 인터뷰를 인용하여 기사를 이어나갔다. 슬로바키아 테니스 해설가는 "이덕희는 테니스에 집중하면서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것 이다.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은 뛰어나다."라고 말하며, "이덕희는 아직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이니, 앞으로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 갈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호평을 했다. 덧붙여, 들리지 않는다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프로테니스투어에서 동등하게 대회를 펼치는 이덕희 선수가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되길 바란다는 기자의 바램을 나타내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4-18 18:32:23 | Hit 653

이덕희, 중국 취징 챌린저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20일 중국 취징 챌린저 1라운드에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가 중국 취징 챌린저 1라운드에서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9일 중국 취징시 체력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취징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 1회전에서 헝가리의 허버트 후르카츠(21세•178위)에게 최종 세트스코어 0-2(3-6, 3-6)로 졌다.   이덕희는 이 날 상대 허버트와 이번이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해 3월 선전 챌린저와 10월 쑤저우 챌린저에서 각각 만나 1승씩 나눠가졌다. 당시 두 경기 모두 풀세트 경기였고 특히 마지막 3세트는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허버트는 196센치의 장신을 활용한 타점 높고 각도 큰 서브를 앞세운 플레이를 펼치는 전형적인 유럽 장신형 선수다. 이 날도 그는 서브에이스 9개를 앞세워 이덕희를 괴롭혔다.  이 날 이덕희는 서브 리턴이 다소 불안했다. 상대 서브가 워낙 강하고 코스가 좋기도 했지만 이덕희의 컨디션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이덕희는 본인의 장기인 스트로크 대결로 이끌어가려 했으나 서브와 스트로크에서의 에러가 겹쳐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첫 세트 게임스코어 3-4 로 동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본인의 서브게임을 맞은 이덕희는 연속 더블 폴트를 범하면서 브레이크를 당했고 첫 세트를 내줬다. 이덕희는 2세트에서 추격 기회를 노렸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0-2로 아쉽게 졌다. 한편 이덕희는 21일 귀국해 약 열흘간 국내에서 전열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4월초부터 다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3-20 16:09:55 | Hit 661

이덕희, 선전 챌린저 16강으로 마감

이덕희가 중국 선전 챌린저를 16강에서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5일 중국 선전 핑샨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선전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H) 16강에서 말렉 자지리(34세•튀니지•84위)에게 최종 세트스코어 0-2(2-6, 2-6)로 졌다.   이 날 이덕희가 상대한 말렉 자지리는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강력한 우승 후보다. 개인 최고 랭킹 47위까지 기록한 바 있는 강자로 2003년에 프로로 전향했고 현재 만 34세로 다양한 스트로크 스킬과 함께 노련함까지 갖췄다. 챌린저 통산 7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일 끝난 두바이 챔피언십(월드 투어 500시리즈)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이 날 경기에서는 이덕희가 상대를 뛰어넘지 못했지만 가능성은 확인했다. 첫 세트를 2-6으로 내준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발군의 운동 능력으로 상대 공격에 맞섰다. 상대의 강한 스트로크에 밀리지 않고 본인의 샷에 집중하면서 끈질긴 수비로 랠리를 길게 이어갔다. 하지만 상대 노련함을 넘지는 못했다. 중요한 고비에서의 스트로크 실책이 이덕희의 발목을 잡은게 아쉬웠다. 경기 뒤 이덕희는 "아쉽지만 상대와 겨루면서 느낀 바가 크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기량을 키워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19일부터 시작하는 중국 취징 챌린저(총상금 7만 5천 달러)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3-15 19:23:38 | Hit 889

이덕희, 선전 챌린저 1라운드 역전승!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13일 중국 선전 핑샨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중국 선전 챌린저 단식 1라운드(32강) 승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가 중국 선전 챌린저 1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2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3일 중국 선전 핑샨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선전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H) 1회전에서 대만의 제이슨 정(28세•155위)을 최종 세트스코어 2-1(4-6, 7-5, 6-4)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다섯 번 맞대결만에 상대 제이슨 정을 처음으로 꺾는 기쁨을 맛봤다.사실 이덕희는 유달리 제이슨 정만 만나면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지난 2013년 5월 한국 F1 퓨처스에서 처음 겨룬 이후 2016년에 한 차례, 지난 해에 두 차례 겨뤘지만 이덕희가 모두 패했다. 특히 지난 해 중국 청두 챌린저와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는 모두 1라운드에서 만나 이덕희에게 패배의 아픔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이 날 역전승으로 상대를 꺾은 이덕희는 징크스를 털어내게 됐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3회 연속 브레이크 당하며 게임스코어 1-4로 끌려갔다. 첫 서브가 제대로 구사되지 않으면서 서브 게임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게 어려운 경기로 이어졌다. 중반 한때 게임스코어 4-5까지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4-6으로 첫 세트를 내줬다.  두 번째 세트 이덕희의 추격이 시작됐다. 이덕희는 깊숙한 코스의 스트로크를 앞세워 게임스코어 3-1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세트 중반 상대의 끈질긴 수비와 이덕희의 범실이 겹쳐 게임스코어 5-5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이덕희는 침착하게 본인의 서브 게임을 잘 지켜냈고 이어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 7-5로 이겨 세트올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3세트 승부처는 4번째 게임이었다.게임스코어 2-1, 상대 서브 게임에서 이덕희는 수 차례의 듀스 승부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 본인의 서브 게임도 따내 4-1로 크게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안정적인 플레이 끝에 6-4로 3세트를 가져왔고 2시간 20분에 걸친 경기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뒤 이덕희는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였다. 그래도 이겨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월에 시즌을 시작한 이덕희는 이번 대회가 본인의 올 시즌 4번째 챌린저 출전이다. 지난 3번의 챌린저 대회에서 이덕희는 각각 16강(일본 요코하마), 8강(태국 방콕), 준결승(인도 첸나이)에 진출해 준수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이덕희는 지난 해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올 시즌 챌린저 우승을 가장 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이덕희가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 성적을 뛰어넘고 내쳐 우승컵까지 들어 올릴 수 있을 지 기대된다.  한편 이덕희는 15일 말렉 자지리(34세•튀니지•84위)와 니콜라 밀로세비치(22세•세르비아•188위) 경기의 승자와 단식 2회전(16강) 경기를 펼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3-13 14:25:41 | Hit 1008

이덕희, 요코하마 챌린저 16강으로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일본 요코하마 챌린저를 최종 성적 16강으로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28일 일본 요코하마 게이오 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요코하마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 16강에서 이켈 셈(22세•터키•271위)에게 최종 세트스코어 1-2(2-6, 6-2, 6-7<5>)로 졌다.   이 날 이덕희가 상대한 이켈 셈은 이번이 이덕희와의 첫 맞대결이다. 이켈 셈은 신장 185cm에 79kg의 체격을 갖고 있다. 지난 해 상반기까지 300위 중반에 머무르다 5월 우즈벡 카리쉬 챌린저 결승 진출로 250위대로 뛰어 오른 뒤 올해 챌린저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선수다.   이 날 경기에서 이덕희는 2-6으로 1세트를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 들어서는 이덕희의 공격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3-2에서 맞은 브레이크 찬스를 끝내 성공시켜 4-2로 앞서 나갔고 이어 내리 두 게임을 더 따내 6-2로 세트를 가져왔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이덕희는 3세트에서 더욱 집중력있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고 결국 경기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졌다. 타이브레이크 중반 한때 이덕희가 스코어에서 앞서며 역전승을 기대했지만 끝내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한편 이덕희는 일시 귀국해 재정비를 한 뒤 다음 달 5일부터 3주 연속 중국에서 개최되는 챌린저 대회(주하이, 선전, 취징)에 출전할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2-28 13:31:31 | Hit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