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챌린저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아스타나 챌린저 1회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7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아스타나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1회전에서 사가닷 아얍(23세•카자흐스탄•1600위)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선수다. 이덕희는 첫 세트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여 4-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상대 추격을 잠시 허용하기도 했지만 이덕희는 1, 2세트를 통틀어 한번도 상대에게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고 여유있는 플레이 끝에 승리를 가져왔다.이덕희는 지난 2015년부터 매해 이 대회에 출전했다. 첫 출전에서 16강을 기록한 이덕희는 이후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8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이번 대회 6번 시드로 라운드 중반까지 강자와의 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된 이덕희는 4강 이상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경기 뒤 이덕희는 "날씨가 조금 더운 것을 제외하면 컨디션도 좋고 예감도 좋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집중해서 경기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19일 신장 191cm의 장신 파벨 코토프(19세•러시아•445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하루 앞선 18일에는 이하라 히로야스(27세•일본•378위)와 한 조로 복식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상대는 알레산드로 곤잘레스(29세•콜롬비아•313위)와 벤자민 로크(25세•짐바브웨콜롬비아•313위) 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7-17 22:14:00 | Hit 824

테니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확정…[뉴스1]

<사진 출처 : 뉴스1> 대한테니스협회는 1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중략)이들은 오는 16일부터 8월5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회는 아시안게임 포상금 규모도 발표했다. 협회는 단복식에 관계 없이 금메달 3500만원(감독 1000만원, 코치 500만원, 선수 2000만원), 은메달 2300만원, 동메달 150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스포츠면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녀 대표팀 명단Δ남자= 이덕희(233위·현대자동차 후원·서울시청) 권순우(240위·당진시청) 홍성찬(697위·명지대) 임용규(848위·당진시청) 이재문(960위·국군체육부대) 김영석(1059위·현대해상)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7-03 19:38:28 | Hit 416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 방송사 BBC, 이덕희 집중 조명[BBC]

 <사진 출처 : B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24일 영국 대표적인 공영 방송사인 BBC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BBC는 영국뿐만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 방송 기업이기도 하다.  본 기사는 지난 22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경기를 하며 심판의 판정 소리와 관중들의 환호 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프로 테니스 선수로써 코트 위에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기사는 위 두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덕희가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 테니스 선수로써 활약이 남다르다며 이덕희의 커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이덕희는 2017년도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랭킹 130위까지 도달했으며, 2018년도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다는 내용과 함께 이덕희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출처 : B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덕희의 인터뷰를 인용해 기사를 이어 나갔다.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들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경기 중에 불편한 점, 향후 목표 등의 여러 질문을 받았다.  인터뷰 중 이덕희는 향후 목표가 무엇이라는 질문에 "작은 목표로는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진출과 챌린저 우승이다. 그리고 꾸준히 훈련하고 성장한다면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고 당찬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4년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라파엘 나달과 함께 훈련 당시 라파엘 나달이 이덕희의 도전 정신에 대해 극찬한 일화를 소개하며, 2018년도 하반기 이덕희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6-27 18:12:57 | Hit 450

이덕희, 예선 1회전에서 아쉬운 패배 끝에 윔블던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26일 영국 런던 윔블던 예선 경기장에서 발리샷을 구사하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2018 윔블던을 예선 1회전으로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한국 시각 26일 새벽(현지 시각 25일, 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1598만 2천 유로) 남자 단식 예선 1라운드에서 아틸라 바라츠(29세•헝가리•185위)에게 세트스코어 1-2(3-6, 7-5, 1-6)로 패했다. 아쉬운 패배였다. 이 날 이덕희는 다소 긴장한 듯 첫 세트를 3-6으로 먼저 내줬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경기 막판 상대를 흔들어 세트올을 만드는데 성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마지막 세트를 내주면서 결국 경기에서 패했다. 이번 대회는 이덕희의 두 번째 윔블던 출전이었다.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윔블던 무대를 밟았다. 당시에도 예선 1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사실 이번 대회에서 이덕희가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컸었다. 올해 유난히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덕희는 이번 윔블던에 앞서 1월 호주 오픈과 5월 프랑스 오픈에서 모두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두 대회 모두 본선 문턱에서 져 아쉬움을 남겼지만 메이저에서의 연이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선수 본인도 자신감이 붙었기에 이번 대회에서 내심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하지만 자주 접할 수 없는 잔디 코트에서 본인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 도전은 9월 US 오픈으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이덕희는 27일 귀국하여 차기 대회를 준비하며 국내에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6-26 04:48:06 | Hit 442

이덕희, 안탈리아 오픈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터키 안탈리아 오픈을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3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ATP 월드투어 250 안탈리아 오픈(총상금 48만 6천145유로 ) 1회전에서 필립 호란스키(25세•슬로바키아•302위)에게 세트스코어 0-2(5-7, 2-6)로 패했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11번째 본인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지 못하고 5-6을 허용했고 이어 상대 서브게임에서도 져 세트를 내줬다. 두 번째 세트 이덕희는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2-6으로 져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고 경기에서 패했다. 이 날 이덕희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잔디 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25일부터 열리는 윔블던을 대비한 워밍업으로는 충분했다. 하지만 빠른 공스피드를 보이는 잔디코트에 대한 적응력은 더 키워야할 과제다.   사실 이번 대회는 이덕희가 주력적으로 출전하는 챌린저 대회보다 한 단계 윗 등급의 대회다. 챌린저는 단어 그대로 도전의 무대다. 모든 테니스 유망주들이 챌린저를 거쳐 투어 무대에 진출한다. 그에 반해 월드 투어는 그야말로 테니스 프로 선수들의 각축장이다. 우승포인트에 따라 ATP 월드 투어 250, 500, 마스터즈1000로 나뉜다. 이날 이덕희가 출전한 대회는 250 대회로 본선은 주로 100위 이내 선수들이 출전한다. 간혹 나달, 조코비치 등 탑10 선수들도 포인트방어 및 차기대회 컨디션 점검차 출전하기도 한다. 예선은 100~200위 사이의 랭커들이 출전하며 16명의 선수들이 겨뤄 그 중 4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덕희의 투어무대 도전은 지난 2015년 첫 출전 이후 이번이 5번째다. 그 중 예선 결승은 3회 진출했지만 본선에 오르진 못했다.   한편 이덕희는 윔블던이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25일부터 시작하는 윔블던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덕희의 윔블던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6-23 23:34:54 | Hit 469

이덕희, 페르가나 챌린저 16강서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페르가나 챌린저를 16강에서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이스티크롤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H) 16강에서 알딘 세트키치(30세•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289위)에게  세트스코어 0-2(2-6, 3-6)로 졌다. 이덕희는 이 날 상대 세트키치는 신장 190cm의 장신으로 서브가 강하고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로 이덕희와는 이번이 두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해 7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챌린저 8강에서 만나 이덕희가 0-2로 패한 바 있다. 이 날 이덕희는 설욕을 다짐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첫세트늘 2-6으로 내준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 노련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0-2로 져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덕희는 터키 안탈리아로 이동해 ATP 월드투어 250 안탈리아 오픈(예선)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6-20 22:42:00 | Hit 466

이덕희, 우즈벡 페르가나 챌린저 16강 안착 [S&B 컴퍼니]

 18일 페르가나 챌린저에서 이덕희가 상대를 가볍게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전 대회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S&B 컴퍼니>  이덕희가 페르가나 챌린저 1회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8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이스티크롤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H) 1회전에서 타카하시 유스케(20세•일본•312위)를 세트스코어 2-0(7-6<3>, 6-1)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타카하시 유스케는 170cm의 단신 선수로써 빠른 발을 갖고 있고 베이스라인에서의 스트로크를 주무기로 하는 이덕희와 비슷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이덕희는 오늘 경기까지 타카하시와 총 네 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모두 이겼다.  이 날 첫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끝에 이덕희가 따냈다. 상대와 치열한 스트로크 대결이 이어졌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이덕희가 세트를 가져왔다. 첫 세트 승리로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더욱 상대를 몰아붙였고 결국 6-1로 가볍게 이겨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실 이덕희는 개인 통산 첫 챌린저 대회 준결승 진출을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달성한 바 있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거기에 더해 4번 시드를 배정받아 초반 라운드 강자와의 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경기 뒤 이덕희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집중해서 경기하겠다.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의 16강 경기 상대는 알딘 세트키크(30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 289위)로 정해졌다. 알딘 세트키크와는 지난 해 7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챌린저 8강에서 만나 0-2로 패한 바 있어 이덕희가 설욕에 성공할지도 기대된다. 16강 경기는 20일 있을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6-18 19:52:28 | Hit 586

이덕희, 아쉽게 프랑스 오픈 본선 진출 무산 [S&B 컴퍼니]

졌지만 잘했다. 이덕희가 25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 16번 코트에서 열린 예선 결승 경기 중 리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S&B 컴퍼니>이덕희(20세•현대자동차)의 프랑스 오픈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이덕희는 25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총상금 1,823만 2,000유로) 남자단식 예선 결승에서 하우메 무나르(21세•스페인•155위)에게 세트스코어 1-2(7-6<3>, 0-6, 6-7<1>)로 졌다.   아쉽지만 잘했다. 이 날 이덕희는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따냈다. 1시간 22분의 장시간에 걸친 승부였다. 두 번째 세트 들어 이덕희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이었다. 에러가 급격히 늘어났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뺐기면서 0-6으로 세트를 내줬다. 2세트 무기력한 패배로 분위기가 상대에게 넘어갔다고 생각한 순간 이덕희의 정신력이 빛을 발했다. 3세트에서 이덕희는 휴식 시간마다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는 등 정신을 가다듬으며 차츰 경기력을 회복했다. 경기 중 한때 5-3까지 앞서나가 매치포인트 기회까지 잡았다. 하지만 상대 수비에 막혀 승부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졌고 결국 이덕희가 졌다.     사실 이덕희는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서는 유독 성적이 좋지 않았다. 2016년부터 계속 참가했지만 모두 예선 1회전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 2회전 모두 세트스코어 2-0으로 상대를 꺾어 클레이 코트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비록 이 날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은 무산됐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단시간 안에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 데뷔라는 본인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덕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6월 둘째 주부터 챌린저 대회 출전이 예정되어 있는 이덕희는 26일 귀국하여 짧은 휴식시간을 갖고 국내 훈련에 돌입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5 20:29:31 | Hit 584

정현 대신 이덕희 프랑스오픈 맹활약, 프랑스오픈 예선 결승 진출 [테니스피플]

한국테니스 기대주 정현이 발목부상으로 프랑스오픈 출전 철회를 한 가운데 이덕희가 호주오픈에 이어 롤랑가로스 예선 결승에 올랐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23일 (파리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1823만 2천 유로)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126위 로렌조 소네고(23세·이탈리아)를 2대 0(6-3 6-4)으로 꺾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이제 본선 진출까지 단 한 경기만 남기게 됐다. 이덕희는 ATP 랭킹 포인트 16점과 상금 21,000유로(약 2600만원)를 확보했다. 128명으로 구성된 예선 드로에서 세번을 이긴 16명의 선수가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 진출하면 랭킹포인트 25점과 함께 상금 40,000유로(약 5000만원)을 받는다.  (중략) 이덕희는 이번 대회 예선 1,2회전에서 만난 상대와의 절대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했다. 예선 결승에서 만날 스페인의 무나르는 1회전에서 미국의 팀 스미첵을 이겼고 2회전에서 캐나다의 오제르 알리심을 가볍게 이고 결승에 올랐다. 이덕희가 무나르에 대해 2대8로 열세 예측이다. 어떻게 극복할 지 기대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4 10:18:56 | Hit 533

프랑스오픈 이덕희 또 예선 결승 진출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호주오픈에 이어 롤랑가로스 예선 결승에 올랐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23일 (파리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1823만 2천 유로)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126위 로렌조 소네고(23세·이탈리아)를 2대 0(6-3 6-4)으로 꺾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이제 본선 진출까지 단 한 경기만 남기게 됐다. 이덕희는 ATP 랭킹 포인트 16점과 상금 21,000유로(약 2600만원)를 확보했다.  128명으로 구성된 예선 드로에서 세번을 이긴 16명의 선수가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 진출하면 랭킹포인트 25점과 함께 상금 40,000유로(약 5000만원)을 받는다.  이날 이덕희가 상대한 로렌조 소네고는 강한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주무기인 선수다. 지난 해 자국에서 열린 챌린저대회에서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그랜드슬램은 올해 호주 오픈 예선에 처음으로 출전해 본선 64강까지 오른 바 있는 강자다.   이덕희는 첫 세트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깊은 코스의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네트 대시로 포인트를 쌓았다. 결국 상대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첫 세트를 6-3으로 가져왔다. 2세트는 게임 중반까지 이덕희와 상대 모두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승부의 추는 게임스코어 4-4 상대 서브 게임에서 이덕희쪽으로 기울었다. 30-30 상황에서 이덕희의 포핸드 역크로스 스트로크가 네트를 맞고 상대 코트에 짧게 떨어지며 행운의 득점으로 이어진 것. 결국 이덕희는 한 포인트를 더 추가해 2세트 첫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 마지막 본인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낸 끝에 6-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4 10:11:27 | Hit 470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 롤랑가로스 오픈 예선 결승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롤랑가로스 오픈 예선 결승에 올랐다. 1라운드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완승이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프랑스 시간 23일 저녁, 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오픈(총상금 1823만 2천 유로) 남자 단식 예선 2라운드에서 로렌조 소네고(23세·이탈리아·126위)를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꺾고 예선 결승(32강)에 진출했다.이로써 이덕희는 이제 본선 진출까지 단 한 경기만 남기게 됐다.   이덕희가 24일 프랑스 롤랑가로스 오픈 예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이덕희가 경기 중 포핸드 스트로크를 치는 모습 <사진 제공=S&B 컴퍼니>  롤랑가로스 오픈 예선 엔트리는 본선과 동일하게 128명으로 구성된다. 이 128의 선수들 중 1회전128강), 2회전(64강), 예선 결승(32강)까지 총 3번의 토너먼트 경기를 모두 이긴 최종 16명이 본선 1라운드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이덕희를 포함한 예선 결승 진출자 32명에게는 ATP 랭킹 포인트 16점과 상금 21,000유로(한화 약 2600만원)가 주어지고, 예선 결승전에서 승리한 본선 진출자 16명에게는 랭킹포인트 25점과 함께 상금 40,000유로(한화 약 5000만원)가 지급된다. 이는 본선 1라운드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지급된다. 이 날 이덕희가 상대한 로렌조 소네고는 강한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주무기인 선수다. 지난 해 자국에서 열린 챌린저대회에서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그랜드 슬램은 올해 호주 오픈 예선에 처음으로 출전해 본선 64강까지 오른 바 있는 강자다.   이 날 이덕희는 주도권을 잡기위해 첫 세트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깊은 코스의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네트 대쉬로 포인트를 쌓았다. 결국 상대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첫 세트를 6-3으로 가져왔다. 2세트는 게임 중반까지 이덕희와 상대 모두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승부의 추는 게임스코어 4-4 상대 서브 게임에서 이덕희쪽으로 기울었다. 30-30 상황에서 이덕희의 포핸드 역크로스 스트로크가 네트를 맞고 상대 코트에 짧게 떨어지며 행운의 득점으로 이어진 것. 결국 이덕희는 한 포인트를 더 추가해 2세트 첫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 마지막 본인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낸 끝에 6-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제 이덕희는 1승만 더 거두면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앞선 두 경기 내용으로 볼 때 이덕희의 본선 진출 전망은 어둡지 않다. 우선 이덕희의 경기 내용이 나무랄데 없이 좋다. 그만큼 컨디션이 좋은 것이다. 특히 1라운드 상대를 2-0(6-2, 6-2)으로 가볍게 꺾은데 이어 이 날 경기에서도 126위 강자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자신감도 최고조다. 무엇보다 이덕희는 지난 2016, 2016년 2년 연속 호주 오픈 예선 결승에 오르면서 그랜드 슬램 예선 결승을 두 번이나 치러본 경험이 있다. 두 번 모두 아쉽게 졌지만 그런만큼 이번에야말로 꼭 본선에 오르겠다는 이덕희의 각오가 다부지다. 경기 뒤 이덕희는 "경기장에 한국분들이 직접 찾아와서 응원해 주셨다. 지더라도 그 분들께 최선의 경기를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었다. 결과가 좋아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25일, 하우메 무나르(21세·스페인·155위)와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4 01:17:58 | Hit 575

'프랑스오픈 생애 첫 승' 이덕희, "더 집중해서 꼭 호성적 거두겠다"[OSEN]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9, 현대자동차, 242위)가 롤랑가로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 세 번째 출전 만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 이덕희는 2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서 열린 롤랑가로스 오픈(총상금 1823만 2000 유로) 남자 단식 예선 1라운드서 데니스 노비코프(24, 미국, 186위)에게 세트스코어 2-0(6-2 6-2) 완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이덕희의 롤랑가로스 오픈 생애 첫 승이다. 이덕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롤랑가로스 무대를 밟은 데 이어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했다. 하지만 두 번 모두 예선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하고 짐을 싸야 했다. 그러나 이번엔 귀중한 첫 승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사진 출처 : S&B 컴퍼니>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2 19:20:30 | Hit 467

이덕희,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가겹게 통과[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S&B 컴퍼니>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42위)가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데니스 노비코츠(미국, 186위)를 1시간 만에 6-2 6-2로 물리쳤다. 이덕희가 프랑스오픈 예선 2회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출전한 2016년과 지난해에는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었다. 이덕희는 "프랑스오픈 첫 승을 거둬 기쁘다. 이제 시작이다. 더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제이슨 정(대만, 151위)과 로렌조 소네고(이탈리아, 126위)의 승자와 예선 2회전에서 맞붙는다. 128드로로 치러지는 예선에서 세 번 이겨야 본선 드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2 00:11:05 | Hit 448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 롤랑가로스 오픈 생애 첫 승 쾌거! [S&B 컴퍼니]

 이덕희가 2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예선 1라운드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사진 제공 = S&B컴퍼니>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롤랑가로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롤랑가로스 오픈 세 번째 출전만이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2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오픈(총상금 1823만 2천 유로) 남자 단식 예선 1라운드에서 데니스 노비코프(24세•미국•186위)에게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완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이덕희의 롤랑가로스 오픈 생애 첫 승이다. 이덕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롤랑가로스 무대를 밟은데 이어 지난 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했다. 하지만 두 번 모두 예선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하고 짐을 싸야했다. 그러나 이번엔 귀중한 첫 승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 데니스 노비코프는 러시아계 미국 선수로 신장이 193cm에 달하는 장신 선수다. 높은 타점에서 내리 꽂히는 강서브가 위력적이다. 이덕희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21일 현재 242위인 이덕희보다 현랭킹도 앞서고 개인 최고 랭킹 기록도 119위로 이덕희보다 앞선다.(이덕희 130위) 투어 우승 기록은 없지만 챌린저 3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뉴포트비치 챌린저 1라운드에서는 현 세계랭킹 21인 니시코리 케이(28세•일본)를 2-1로 꺾기도 했다. 니시코리의 올 시즌 첫 경기이자 미국 투어(2월 뉴욕 오픈, 3월 마이애미 오픈) 출전을 위한 컨디션 점검 차원의 출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랭커를 꺾었다는 건 노비코프의 실력이 상당한 수준임을 반증한다. 하지만 이덕희와의 맞대결에서는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강서브를 잘 리턴한 뒤 스트로크 대결로 경기를 끌고 나갔다. 리턴이 안정적으로 구사되면서 이덕희가 4-1로 먼저 앞서나갔다. 한 게임을 내준 4-2 본인의 서브 게임에서 이덕희는 스코어 0-40 까지 몰려 브레이크를 당할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6번의 듀스 승부 끝에 세이브 해내 위기에서 탈출했고 결국 첫 세트를 6-2로 가져왔다.2세트에서도 이덕희는 본인 스타일의 경기를 하며 착실히 포인트를 쌓아나갔다. 이덕희는 깊숙한 코스의 스트로크와 짧은 드롭샷으로 강한 서브에 비해 발이 느린 상대 약점을 적극 공략했다. 상대도 첫 세트와는 달리 스트로크에 집중하면서 경기는 2-2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역시 스트로크는 이덕희가 한 수 위였다. 본인의 서브 게임을 지켜 3-2를 만든 이덕희는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해 4-2로 앞서나갔고 이어 본인의 서브게임마저 이겨 5-2를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특히 7번째 게임 40-30 상황에서 여러차례 백핸드 스트로크 대결이 이어지던 중 이덕희가 구사한 회심의 다운더라인이 라인에 걸치며 위닝샷을 터뜨리자 관중들은 탄성과 함께 크게 환호했다. 결국 마지막 상대 서브게임마저 브레이크한 이덕희가 6-2로 승리, 채 1시간이 안되는 56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롤랑가로스 오픈은 호주 오픈(1월), 윔블던(6월), US 오픈(9월)과 함께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라고도 함) 중 하나다. 특히 롤랑가로스 오픈은 그랜드슬램 가운데 유일하게 흙으로 이뤄진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다. 클레이 코트는 하드 코트나 그라스 코트(잔디)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운드가 높고 볼의 속도가 느려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주로 체력과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에게 유리한 편이다. 롤랑가로스 오픈 본선 엔트리는 상위 랭커 104명과 와일드카드 8명, 예선 통과자 16명 등 총 128명으로 구성된다. 예선 엔트리도 본선과 같이 총 128명이며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총 세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긴 16명이 본선 1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이덕희는 2경기를 더 이겨야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이덕희는 지난 해와 올해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에서 예선 결승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 당시 아쉽게 본선 진출은 무산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덕희는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덕희는 이번이 3번째 롤랑가로스 오픈 출전이다. 3번의 도전 끝에 귀중한 첫 승을 거둔 이덕희가 21일 경기에 앞서 롤랑가로스 테니스 스타디움 예선 대진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 = S&B컴퍼니>   경기 뒤 이덕희는 "기쁘다. 무엇보다 프랑스(롤랑가로스 오픈은 프랑스에서 열린다. 프랑스 오픈이라고도 한다)에서 첫 승이라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대회 시작이다. 더 집중해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23일, 제이슨 정(28세•대만•151위)과 로렌조 소네고(23세•이탈리아•126위) 경기의 승자와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21 22:21:40 | Hit 1042

이덕희, 부산 챌린저 16강으로 종료 [S&B 컴퍼니]

이덕희가 부산 챌린저를 16강으로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7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부산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6강에서 필립 펠리우(24세•캐나다•188위)에게 세트스코어 1-2(6-4, 2-6, 4-6)로 졌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 필립 펠리우는 이덕희와 이 날이 첫 맞대결이다. 챌린저 우승 기록은 총 1회로 지난 해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챌린저에서 기록한 바 있다. 신장 180cm로 서양 선수 기준 큰 키는 아니지만 대신 서브 구질이 좋고 다양한 스트로크 구질을 구사하며 발이 빠른 선수다.    이 날 첫 세트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경기 초반은 이덕희의 페이스였다. 이덕희는 좌우로 깊숙한 각도의 스트로크를 구사하면서 상대를 흔들었고 두 번의 브레이크를 성공시켜 5-1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하지만 이후 내리 3게임을 내줬고 5-4까지 쫓겼다. 하지만 이덕희는 침착하게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해 6-4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상대 추격이 거셌다. 초반 2-2까지는 잘 막아냈지만 결국 이덕희가 2-6으로 지면서 세트올을 허용했다.마지막 3세트는 그야말로 시소게임이었다. 이덕희와 상대는 각각 한 차례씩 브레이크를 주고 받는 접전을 펼쳤고 게임스코어 4-4까지 이어졌다. 위기는 아홉번째 본인의 서브 게임에서 찾아왔다.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당해 4-5로 위기에 몰렸고 결국 4-6으로 마지막 세트를 내줬다. 경기 후 이덕희는 "꼭 이기려고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주는 프랑스 오픈이다. 꼭 본선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여 21일부터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시작하는 롤랑가로스 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5-17 16:39:47 | Hit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