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골 김민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 ? 도스는 가시와에 3-2승
by 운영자 | Date 2015-07-11 21:06:12 hit 1,275

김민우(25)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 사간 도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우는 11일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라운드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사간 도스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아웃 될 때까지 86분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우는 안정적인 수비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다. 또한 김민우는 이날 골까지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김민우는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을 가담해 헤딩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민우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김민우는 지난 달 20일에 치른 FC도쿄전(1-2패)에서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골을 기록 한 바 있으며 27일 치른 산프레체 히로시마전(2-2무)에서는 멋진 크로스로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김민우는 전반기 17라운드와 이날 후반기 1라운드까지 총 18경기 전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의 승리로 사간 도스는 지난 5월 16일 치른 J리그 디비전1 전반기 12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전(1-0승) 이후 6경기만에 승리를 거두게 됐다. 사간 도스는 최근 5경기 동안 1무 4패의 부진에 빠져있었다.

 

한편 최성근(23)은 이날 교체 대기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최성근은 이날 경기는 결장했지만 전반기에만 리그 11경기와 컵 4경기를 출전하는 등 출전시간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김민우는 "골을 기록해 기쁘지만 그 보다 팀이 오랜만에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다음 경기도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오늘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팀이 오랜만에 이겨서 기쁘다"고 말하며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출전해 팀의 연승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오는 15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후반기 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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