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테니스 조코비치, 이덕희에게 훈련 파트너 요청[SBS]
by 운영자 | Date 2015-07-08 22:34:06 hit 1,326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청각장애 3급인 우리나라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와 이틀 연속 훈련을 했습니다.

이덕희의 소속사는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영국 윔블던에서 조코비치가 이덕희에게 '히팅 파트너'를 해달라고 부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코비치와 이덕희는 7일에도 함께 1시간 정도 훈련하며 몸을 풀었고 조코비치는 이어 열린 남자단식 16강전, 이덕희는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조코비치는 이덕희와 5번 연습코트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제 경기 결과를 봤다"면서 "힘든 경기였는데 멋지게 역전승을 거뒀다"고 칭찬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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