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이덕희 집중 조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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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7-08 14:33:49 | hit 1,679 |


영국의 조간 신문 '데일리메일'의 인터넷판 '메일온라인'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메일온라인 기사 캡처>
영국의 전통있는 조간 신문 '데일리메일'이 인터넷판 ‘메일온라인’을 통해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조명했다.
메일온라인은 7일 '라파엘 나달에게 감동을 준 소년 이덕희, 윔블던 주니어 단식 3라운드 진출 (Duck Hee-Lee ? the boy born completely deaf and who Rafael Nadal hails as inspirational ? battles through to junior singles third round at Wimbledon 2015)'이라는 제목으로 나달에게 감동을 준 이덕희의 과거와 최근 윔블던에서의 활약을 주목했다.
메일온라인은 17세의 한국 소년 이덕희가 7일 치른 윔블던 주니어 단식 2라운드에서 호주의 마크 폴만스(18세 ? ITF주니어랭킹 46위)를 3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메일온라인은 이덕희가 선천적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3년 4월, 만 14세 10개월의 나이로 ATP랭킹 포인트 첫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연소 ATP랭킹 보유 선수에 올랐을 당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9세 ? 스페인 ? ATP랭킹 10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역경을 이겨낸 이덕희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최연소 ATP 선수다’라고 말한 사실도 전했다.

2013년 4월 5일 게시한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의 SNS(트위터) 내용 <사진=메일온라인 기사 캡쳐>
또한 메일온라인은 이덕희가 윔블던 우승을 향해 한발 더 가까이 갔으며,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윔블던 주니어 무대에서 1998년 우승을 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3세 ? 스위스 ? ATP랭킹 2위), 2008년 우승을 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4세 ? 불가리아 ? ATP랭킹 11위)의 발자취를 따를 것”이라 한데 이어 “혹시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이덕희는 뛰어난 투지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