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 컵 최종 공동 3위로 마감.
by 운영자 | Date 2015-07-05 17:44:30 hit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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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이 5일 일본 훗카이도 더 노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컵 최종 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한국의 박재범 프로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JGTO)이 일본 프로골프투어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 컵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성은 5일 일본 홋카이도의 더 노스 컨트리 골프 클럽(파 72, 7167야드)에서 열린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컵(총상금 1억 5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1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진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컵에서는 1위(무토 토시노리)에 한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3위 기록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까지는 공동 선두에 머물렀지만 아쉽게 최종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김형성은 최근 2개 대회 연속 탑 3안에 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성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일본골프투어 상금랭킹 13위에서 6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아쉽지만 최근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컨디션 조절에 힘써 이번 시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승은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일본의 이와타 히로시(34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김형성은 9일부터 일본 효고현의 일본 메모리얼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뮤제 플래티넘 오픈(총상금 1억엔)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