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이 4일 세가 새미컵 3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12언더파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KPGA]
친한 선후배인 김형성과 박재범이 챔피언 조에서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김형성은 4일 일본 홋카이도의 더 노스컨트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컵 3라운드에서 박재범과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김형성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으며 중간합계 12언더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