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한다 글로벌 컵 최종 라운드 단독 3위로 마감.
by 운영자 | Date 2015-06-28 18:27:54 hit 1,384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28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 71, 6774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글로벌 컵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 3번(파4), 4번홀(파4)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4개의 버디와 종료 직전 마지막홀인 18번홀(파5) 이글을 기록하며 선두와 1타차 뒤진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일본의 무토 토시노리(37세)가 안젤로 큐( 37세 ? 필리핀)와의 연장 접전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이번대회 성적으로 인해 일본골프투어 상금랭킹 13위에 오른 김형성은 다음주 7월 2일부터 일본 훗카이도 더 노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JGTO 인비테이션 세가 세미컵(총상금 1억5천만엔)에 출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