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한, 김원균 풀타임 FC서울, FA컵 8강 진출
by 운영자 | Date 2015-06-24 22:44:46 hit 1,419
최정한(26)과 김원균(23)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FC서울이 FA컵 8강에 진출했다.
 
FC서울은 24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화성FC를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최정한은 지난 4월 30일 치른 FA컵 32강 경주한수원전(3-0승) 이후 약 2개월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한 최정한은 풀타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신인 수비수 김원균은 지난 3월 14일 치른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전북 현대전(1-2패) 이후 약 3개월만에 출전했다. 김원균은 이날 쓰리백의 왼쪽 수비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다.
 
최정한은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마음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하며 "다시 기회가 올때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원균은 “정말 열심히 뛰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항상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서울 신인 미드필더 김민혁(22)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FC서울은 오는 27일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