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시즌 첫 골, 도스는 역전패 | |
|---|---|
| by 운영자 | Date 2015-06-20 18:08:59 | hit 1,419 |
김민우(25)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지만 소속팀 사간 도스는 FC도쿄에 역전패하며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사간 도스는 2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6라운드 FC도쿄와의 경기에서 김민우가 전반 17분 터뜨린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1-2로 역전패했다. 리그 4연패다.
이날 김민우는 전반 17분 터뜨린 골을 비롯해 풀타임동안 공수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김민우의 골은 시즌 개막한 지 3개월반만에 터진 시즌 1호골이다. 공격포인트로는 시즌 2번째 기록이다. 김민우는 지난 달 23일 치른 가와사키 프론탈레전(2-3패)에서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김민우는 "오늘 시즌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이 역전패해서 많이 아쉽다"고 말하며 "최근 팀이 부진에 빠져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최성근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지만 후반 17분 왼쪽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교체아웃 됐다.
최성근은 "큰 부상은 아니지만 갑자기 찾아온 근육 경련으로 일찍 교체 아웃돼서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는 27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전반기 리그 최종라운드(17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