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맘 약해졌을 때 연속골 터졌다"
by 운영자 | Date 2015-06-04 17:09:55 hit 1,362

석현준 "맘 약해졌을 때 연속골 터졌다"

포르투갈서 10골... "한국 돌아오고 싶을 때 있었지만 극복"

 

 

   
▲ 석현준은 지난시즌 포르투갈에서 10골을 넣으며 한국팬들에게 잊혀져가던 자신의 존재를 다시 알렸다. / 용인=이민성 기자

 

 

“맞아요, 많이 변했어요.”

 

석현준(24ㆍ비토리아 세투발 FW)의 집 근처인 경기도 용인 강남대역 앞의 한 커피숍. 약속 장소에 도착한 그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어릴 적 기억을 어렴풋이 떠올리는 듯했다. 2009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의 대문을 두드리던 소년은 어느새 포르투갈에서 두 자릿수 골을 넣는 청년으로 변해 있었다. 석현준은 2014~2015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나시오날과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반년씩 뛰면서 리그와 컵대회에서 총 10골을 넣었다. 고향 풍경이 바뀐 것처럼 석현준도 많이 변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게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말할 정도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포르투갈 리그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 석현준을 지난 2일 만났다. 다음은 석현준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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