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프랑스오픈 대신 김천챌린저 출전...프로무대 집중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5-06-01 14:11:41 hit 1,536

이덕희-itf

이덕희. 출처 | 국제테니스연맹(ITF)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프랑스오픈 주니어부 경기가 31일 시작됐다. 한국은 올해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한 홍성찬(횡성고)을 비롯해 정윤성(양명고)과 오찬영(동래고) 등이 출전했다. 그런데 그랜드슬램대회 주니어부에서 여러 차례 국내선수 최연소 기록을 세웠던 이덕희(마포고)가 이번 프랑스오픈에 불참했다.
이덕희는 30일 중국 우한에서 벌어진 우한 퓨처스 2차대회 준결승에서 바이옌(중국)에게 1-2(4-6 1-6)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주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덕희는 6월 2일부터 열리는 김천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에 참가한다. 주니어 무대에서 최고의 대회인 프랑스오픈을 포기하고 본격적인 성인 무대 도전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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