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6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6일 중국 우한 내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마이클 그리츠(20세·벨기에·ATP랭킹 856위)를 상대로 2-0(7-5, 6-3)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27위인 이덕희는 27일 유챙유(20세·대만·ATP랭킹 898위)와 왕루이카이(22세·중국·ATP랭킹 1987위) 대결의 승자와 단식 16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