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의 새 해결사로 관심, 석현준은 어떤가요? [STN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5-05-25 10:02:50 hit 1,450
 
▲ 돌아온 탕아 석현준. 사진=뉴시스

 

[STN=이상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시작일이 코앞이다. 당장 내달 16일 미얀마와 태국에서 1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여전히 울리 슈틸리케 감독 전술의 방점을 찍어줄 해결사가 없는 상황. 해결책 없는 해결사에 슈틸리케 감독의 머리와 발만 바쁘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국방방곡곡, 일본까지 직접 돌아다니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의 공격수를 찾기 위해서다. 허나 현재까지 뚜렷한 결과물은 없다. 이럴 경우, 기존 선수들로 구성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

 

슈틸리케호 4기까지 이동국(전북 현대), 이정협(상주 상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근호(엘 자이시), 조영철(카타르 SC),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박주영(FC 서울) 등이 최전방 공격수로 승선했다. 이들 중 ‘노장’ 이동국을 비롯해 이정협, 김승대, 이근호를 제외하고는 신통치 않다. 조영철은 대표팀에서 보여준 것이 없다. 박주영에 대해선  슈틸리케 감독은 회의적인 시각이다.

 

특히 슈틸리케 감독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군사 훈련 때문에 합류할 수 없다. 군사훈련이 아니더라도 기량이 정체되어 있다. 대안은 없는걸까. 슈틸리케 감독의 냉정한 선수 선발 원칙을 적용시켜 보면, 가깝게는 석현준(비토리아 FC)도 승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폼 찾은 탕아…제자리 찾은 ‘한국의 즐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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