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서울챌린저 복식2R 진출실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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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5-13 16:14:30 | hit 1,512 |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오픈챌린저테니스(총상금 5만달러) 대회 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챌린저 대회 복식 본선 1라운드에서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조를 이뤄 출전해 1번시드인 펭 쉬엔 인(25세 · 대만)와 공 마오 신(27세 · 중국)조에게 0-2(2-6, 4-6)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권순우 조는 지난 11일 예선 결승에서 패했지만 럭키 루저(Lucky Loser)로 이날 본선 1라운드에 출전했다. 럭키 루저란 참가 예정 선수가 해당 경기 출전을 철회할 경우 차순위 선수(혹은 복식팀)이 해당 경기를 대신 출전하는 테니스 규정을 말한다.
한편 현재 ATP랭킹 355위인 이덕희는 15일 단식 8강에서 소에다 고(30세 · 일본 · ATP랭킹 86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