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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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미디어 김윤희 기자] 한국 테니스의 떠오르는 유망주 이덕희(355위·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지미 왕(137위·대만)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부터 맹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한 이덕희는 6-1로 가볍게 세트를 가져갔다. 이덕희가 2세트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지미 왕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지미 왕은 결국 기권을 선언해 이덕희가 8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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