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풀타임도스, 아쉬운 3연무
by 운영자 | Date 2015-05-10 17:30:37 hit 1,370
김민우(25)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는 마츠모토 야마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승부다.
 
김민우는 1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1라운드 마츠모토 야마가와의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사간 도스는 마츠모토 야마가와 1-1로 비기며 2일 비셀 고베전(1-1무), 6일 시미즈 에스펄스전(2-2무)에 이어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25일 가시와 레이솔전(1-1무), 29일 쇼난 벨마레전(2-4패)까지 더하면 5경기 연속 무승의 아쉬운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동안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승리로 만들지는 못했다.
 
최성근(23)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교체 투입되지는 않았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후반 19분 마츠모토 야마가의 오쿠보 유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5분 카마다 다이치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우는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계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오는 16일 토요타스타디움에서 리그 11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우와 최성근이 팀의 최근 무승 부진을 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