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최성근의 도스, 고베와 1-1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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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5-02 21:23:08 | hit 1,478 |
김민우(25), 최성근(23)의 사간 도스가 비셀 고베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사간 도스는 2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9라운드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민우는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90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승리로 만들지는 못했다.
최성근(23)은 이날 후반 45분 김민우와 교체되어 들어가 짧은 시간이지만 정확한 패스로 팀의 중원을 지켰다.
사간 도스는 이날 전반 4분만에 터진 토요다 요헤이의 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지만 후반 32분 비셀 고베의 오가와 케이지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방문해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틸리케호 첫 번째 골(2014년 10월 10일 파라과이전 1골, M.O.M)의 주인공 김민우가 이날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는 활약을 선보였다.
김민우는 "홈에서 꼭 이기려고 노력했는데 비겨서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심히 뛰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6일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J리그 디비전1 10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