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욱, 첫 공격포인트! 이랜드, 리그 첫 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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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5-02 16:04:20 | hit 1,562 |
김창욱(22)이 프로 데뷔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마침내 리그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김창욱은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수원FC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의 5-1 완승을 도왔다.
앞선 5경기에서 4무1패를 기록했던 이랜드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첫 승을 이끌어냈다. 반면 개막전 패배 이후 5경기(3승2무)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던 수원FC는 이랜드에 일격을 당해 리그 2위에 머무는데 그쳤다.
이날 김창욱은 후반 21분 공격형미드필더로 교체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고, 팀의 마지막골인 김영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시작 1분만에 미첼이 선제골을 터트린 이랜드는 전반 20분 김재성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랜드의 화력은 후반에 더욱 거세졌다. 후반 11분 조원희가 추가골을 만들어낸데 이어 후반 27분 김재성이 또 한골을 기록했고 후반 32분 김창욱의 패스를 받은 김영근이 쐐기골까지 더해 5득점을 완성했다. 이랜드는 3-1로 앞선 후반 16분 권용현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김창욱은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둬 너무 기쁘고 거기에 어시스트까지 기록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기세를 이어 다음 경기도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오는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K리그 챌린지 7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