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한국 선수 최연소 챌린저 8강 진출 기록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9:07:34 hit 1,385

이덕희-itf

이덕희. 출처 | 국제테니스연맹(ITF)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세계 391위·마포고)가 한국 선수 최연소 챌린저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청각장애를 딛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덕희는 30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2회전에서 카루누데이 싱(777위·인도)을 2-0(6-2 7-6)으로 꺾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챌린저 승리에 이어 한국 선수 최연소(16세 11개월) 챌린저 8강 기록을 세웠다. 종전은 정현(88위·삼성증권 후원)이 지난해 부산오픈에서 8강에 오르며 기록한 17세 11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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