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혁 출전, 서울은 광주와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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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4-26 16:09:41 | hit 1,188 |
김민혁(22)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FC서울은 광주FC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혁은 26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혁은 지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0-0무)에서 30일만에 교체 출전 한데 이어 이날 선발 출전으로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김민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까지 81분 동안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중원을 지켰지만 경기결과를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은 지난 2월 17일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하노이T&T전(7-0승)에서 FC서울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달 4일에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전(1-0승)에서 첫 번째 공격포인트(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김민혁은 “경기를 이기지 못해 아쉽다”며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격수 최정한(25)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못했고, 신인 수비수 김원균(22)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FC서울은 오는 29일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주한수원과 FA컵 32강을 치른다. 최근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로테이션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이날 경기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던 신인 김원균과 김민혁 그리고 최정한이 출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