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34세 ? 현대자동차)이 아시안투어 CIMB 니아가 인도네시안 마스터스(총상금 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공동 6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로열 컨트리클럽(파72 ?7304야드)에서 열린 CIMB 니아가 인도네시안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1~3라운드 합계 12오버파 공동 65위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14번홀까지 파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15번홀부터 17번홀까지 연속해서 보기를 기록했고, 후반 4번홀과 9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이날 보기만 5개를 기록하며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형성은 "경기력이 좋지 않아 많이 아쉽다"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리 웨스트우드(42세 ? 영국)가 합계 8언더파로 대회 단독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