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30일만에 교체 출전 ? ? ? 서울은 광저우와 득점없이 비겨
by 운영자 | Date 2015-04-21 21:37:47 hit 1,493

 

김민혁(22)이 30일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가운데 FC서울은 광저우와 득점없이 비겼다.
 
김민혁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지만 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김민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후반 42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까지 약 7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이날 출전으로 김민혁은 지난 달 22일에 치른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1-2패) 이후 한달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은 지난 2월 17일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하노이T&T전(7-0승)에서 FC서울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달 4일에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전(1-0승)에서 첫 번째 공격포인트(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김민혁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기지 못해 아쉽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격수 최정한(25)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못했고, 신인 수비수 김원균(22)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FC서울은 오는 26일 목포축구센터에서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광주FC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