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2경기 연속골-시즌 9호골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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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4-20 09:49:27 | hit 1,506 |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맹활약중인 석현준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23?비토리아 세투발)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시즌 9호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4/2015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9라운드 에스토릴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드렸지만 팀은 1-2 역전패했다.
지난 13일 스포르팅 리스본전(1-2 패)에 이어 2경기 연속골. 시즌 9호골이자 리그 5호골이 터진 것이다.
하지만 석현준의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은 후반 2분 에스토릴의 클레베르의 동점골과 후반 13분 세바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해 리그 2연패의 부진에 빠졌고, 비토리아 세투발은 6승 7무 16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순위 16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7위 길 비센테와의 승점은 5점차다.
석현준은 지난 1월 13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나시오날을 떠나 세투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나시오날에서 5골(리그 2골, 컵 3골)을 기록했던 석현준은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4골(리그 3골, 컵 1골)을 기록중이다.
석현준은 "최근 개인적으로 컨디션도 좋고 연속골도 기록해 좋지만 팀이 연패에 빠져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는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준의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27일 에스타디오 도 베사 세쿨로에서 열리는 프리메이리가 30라운드에서 보이비스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이 3경기 연속골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