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욱 선발 출전, 팀은 안산과 2-2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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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4-18 16:01:17 | hit 1,219 |
김창욱(22)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가운데 서울이랜드FC는 K리그 첫승 도전에 또 다시 실패했다.
김창욱은 18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안산 경찰청(이하 안산)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이하 이랜드)는 2-2로 비겼다.
이로써 김창욱은 지난 11일 치른 선문대학교와의 FA컵 3라운드(2-0승)와 15일 치른 상주 상무와의 K리그 챌린지 3라운드(2-3패)에 이은 3경기 연속 공식 경기 선발 출장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김창욱은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공수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김창욱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0분 교체아웃 됐다.
이랜드는 전반 7분 주민규의 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이랜드는 후반 10분 김창욱이 교체 아웃된 지 2분만에 안산 고경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21분 신형민의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허용했다. 후반 33분 주민규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아쉽게 K리그 첫승 도전에는 실패했다.
김창욱은 "오늘 경기를 이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 "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 더 열심히해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오는 25일 홈구장 잠실주경기장에서 부천FC와 K리그 챌린지 5라운드를 치른다. 신인 김창욱이 소속팀에 리그 첫 승을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