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일본골프투어 개막전1R 부진
by 운영자 | Date 2015-04-16 16:57:51 hit 1,270

 

김형성(34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JGT)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87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6일 일본 나고야의 도켄 타도 컨트리클럽(파71 ? 7081야드)에서 열린 2015 도켄 홈메이트 컵(총상금 1억3천만엔)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87위를 기록했다.
 
전반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13번홀에서 보기, 1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은 곧 바로 17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 타를 줄였고, 후반 7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지만 이후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1오버파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는 중이다. 새 시즌을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성은 17일 오전 8시, 무토 토시노리(37세 ? 일본), 이와타 히로시(34세 ? 일본)와 한 조로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이치하라 코다이(32세 ? 일본)가 선두에 올랐고, 한국 선수 중 김승혁(29세), 김도훈(26세) 그리고 재미교포 김찬(25세)이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