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K리그데뷔,이랜드는 상주에 석패
by 운영자 | Date 2015-04-15 21:23:26 hit 1,210

김창욱(22 ? 서울이랜드FC)이 K리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선문대학교와의 FA컵 3라운드(2-0승)에 이은 2경기 연속 공식 경기 선발 출장이다.
 
김창욱은 15일 상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상주 상무(이하 상주)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이하 이랜드)는 2-3으로 석패했다.
 
이날 김창욱은 왼쪽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4분 교체아웃될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김창욱은 지난 11일 치른 선문대전과 같이 처음에 선 위치와 상관없이 중앙과 좌우를 가리지 않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랜드는 전반 6분 상주의 임상협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한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25분 신일수의 퇴장으로 한명이 부족한 상태로 후반전을 맞이한 이랜드는 후반 6분 주민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3분만에 다시 상주 박기동에게 골을 허용했다. 후반 27분 이랜드는 칼라일미첼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44분 상주 여성해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
 
김창욱은 "K리그 무대에 데뷔한 것은 좋지만 오늘 경기를 패해서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해서 우리팀에 승리를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오는 1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4라운드에서 안산 경찰청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신인 김창욱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소속팀에 리그 첫 승을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