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자신의 세 번째 퓨처스 우승을 차지한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자신의 세 번째 퓨처스 타이틀을 획득했다.
4월 12일 인도네시아 테갈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차 인도네시아퓨처스 결승에서 이덕희가 슈이치 세키구치(일본, 454위)에게 6-1 3-0 Ret.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강력한 스트로크와 발리로 상대방을 무력화 시켜 한 게임만 내주는 저력을 발휘해 6-1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가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서자 세키구치가 다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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