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생애 세 번째 퓨처스 우승 [스포츠 서울]
by 운영자 | Date 2015-04-13 08:09:09 hit 1,927

이덕희1회전

이덕희


[스포츠서울] 이덕희(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왈리코타 테갈오픈 퓨처스(총상금 1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이덕희는 12일 인도네시아 테갈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세키구치 슈이치(일본)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덕희는 1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낸 뒤 2세트에서도 3-0으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자 상대가 경기를 포기했다. 청각장애 유망주로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덕희는 지난해 7월 홍콩, 11월 캄보디아 대회에 이어 생애 세 번째 퓨처스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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