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최성근출전 도스, 연패탈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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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4-12 18:27:36 | hit 1,911 |
김민우(25)와 최성근(23)의 사간 도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김민우와 최성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는 12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5라운드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에 1-0으로 승리했다. 사간 도스의 스트라이커 토요다 요헤이가 후반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사간 도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3라운드(요코하마 마리노스전 0-1패)와 4라운드(가시마 앤틀러스전 1-3패) 2경기 연속 패배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김민우는 이날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멀티플레이어 최성근은 이날 경기에는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 교체아웃 될 때까지 85분동안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도왔다. 최성근은 지난 4라운드(가시마 앤틀러스전 1-3패)에서 경고 누적(3장)으로 출전하지 못한 바 있었지만 다시 이날 경기에 중용되며 최근 소속팀에서 최성근의 의존도가 높아짐을 볼 수 있었다.
김민우는 "승리를 거둬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팀이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기쁘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고,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와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18일 고후 야마나시중앙은행스타디움에서 반포레 고후와 리그 6라운드를 치른다. 최성근이 친정팀인 반포레 고후를 상대해 어떤 활약을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달 28일 치른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2라운드 쇼난 벨마레전(0-0무)에서 왼쪽 새끼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김민우는 지난 7일 수술을 받았고 완치까지는 약 6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손가락 부상이기 때문에 에이스 김민우는 경기를 뛰는데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