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정윤성,Jr세계최강자 자리도전 [스포츠서울] | |
|---|---|
| by 운영자 | Date 2015-04-02 17:10:27 | hit 1,630 |
| |
| ITF 주니어 마스터스 출전선수들(왼쪽 두 명이 이덕희와 정윤성). 출처 | ITF 홈페이지 |
[스포츠서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와 정윤성(양명고)이 주니어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도전한다.
정윤성과 이덕희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청두의 쓰촨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ITF 주니어 마스터스는 18세 이하 주니어 랭킹 8위까지의 남녀 선수들을 초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한국은 남자단식에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청각 장애를 딛고 지난해 홍콩과 캄보디아 퓨처스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덕희는 만 16세 11개월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최연소이며, 지난달 17세가 된 정윤성이 두 번째로 나이가 적다.
정윤성과 이덕희의 첫 경기 상대는 각각 오를란두 루스와 마르셀루 조르만(이상 브라질)이다. 대진표 상 반대쪽에 있어 둘 모두 8강전과 4강전을 통과하면 결승에서 맞붙을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