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혁 선발, 서울은 리그 3연패에 빠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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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3-22 16:02:04 | hit 1,385 |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 <사진: S&B컴퍼니>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22)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FC서울은 K리그 클래식 3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민혁은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1-2로 패하고 말았다.
이날 김민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5분까지 약 50분 동안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FC서울은 전반 31분과 후반 11분 포항의 김승대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고, 후반 42분 윤주태가 한 골 만회한데 그치면서 1-2로 패했다.
김민혁은 “개인적으로도 아직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끼고 있고, 리그 초반 팀이 부진하고 있어 많이 아쉽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서 팀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격수 최정한(25)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고, 신인 수비수 김원균(22)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다음 경기 출전을 기대하게 됐다.
FC서울은 다음달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