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경기연속출장석현준, 팀은 1-0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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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3-15 13:51:09 | hit 1,346 |
석현준(23)의 비토리아 세투발이 프리메이리가 7경기만에 다시 승리를 거뒀다.
석현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레스의 알폰소 엔리케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메이리가 25라운드 비토리아 기마랑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비토리아 세투발의 1-0 승리를 도왔다.
이날 석현준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교체 출전해 9경기 연속 출장을 이어갔다. 석현준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후반 6분에 터진 람베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리그에서 지난 1월 26일 석현준이 팀 데뷔골을 기록한 히우 아브전(4-1승) 이후 7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비토리아 세투발은 리그 25라운드 현재 6승 5무 14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1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석현준은 "팀이 오랜만에 승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개인적으로 골도 기록하고 팀이 연승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준의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24일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리는 프리메이리가 26라운드에서 파코스 데 페레이라와 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이 팀의 연승을 이끌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석현준은 이적 후 리그 9경기 1골, 타사 다 리가(리그컵) 4경기 1골 등 총 10경기 2골을 기록했다. 전반기 C.D.나시오날에서 석현준은 리그 13경기 2골,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3경기 3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