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최성근, 사간 도스 2연승 이끌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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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3-14 20:55:05 | hit 1,491 |

김민우(왼쪽)가 백성동(오른쪽)의 사간 도스 데뷔골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사간 도스 페이스북>
김민우(25)와 최성근(23)이 사간 도스의 2연승을 이끌었다.
김민우와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14일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2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최성근은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7일 치른 1라운드 알비렉스 니가타전(2-1승)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왼쪽 라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민우는 후반 37분까지 총 82분간 날카로운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우는 이날 J리그 디비전1(일본 프로축구 1부리그) 100경기 출장의 기록을 세우면서 승리의 기쁨을 두배로 느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10시즌과 2011시즌 디비전2에서 52경기를 출전, 2012시즌부터 현재까지 디비전1에서 100경기를 출전했다.
최성근은 왼쪽 풀백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최성근은 사간 도스 이적 후 두 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리그 90분 풀타임 출장했다. 지난 시즌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에서는 두 경기를 풀타임 출전을 했었지만 리그에서 풀타임 출전은 처음이다.
한편 사간 도스는 후반 4분 백성동(23)의 팀 데뷔골에 힘입어 감바 오사카에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김민우는 "팀의 연승을 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시즌 초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풀타임을 뛰며 팀의 승리를 도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와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18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마츠모토 야마가 FC와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1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