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원균, 혹독한 프로 데뷔전 . . . 서울은 전북에 1-2패 | |
|---|---|
| by 운영자 | Date 2015-03-14 16:25:57 | hit 1,287 |

김원균(22 ? FC서울)이 전북 현대 공격수 에두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김원균(22 ? FC서울)이 혹독한 프로 무대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김원균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하며 프로 진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FC서울은 후반 18분 전북 현대의 에두에게 선제골을 후반 25분 분 에닝요에게 추가골을 허용했고 후반 34분 김현성이 한골 만회한데 그치며 1-2로 패했다.
FC서울의 신인 김원균은 이날 경기 시작 전 발표한 경기 엔트리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돼 프로 데뷔를 눈앞에 뒀다.
후반 15분, 김원균은 0-0 상황에서 스리백의 왼쪽수비수로 교체 출장했다.
김원균은 출전한지 3분만에 팀이 첫 실점을, 후반 25분에는 추가골을 허용했고 후반 43분에는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국과 몸싸움 과정에서 경고를 받는 등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출전시간은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고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김원균은 FC서울 입단 후 리그 2라운드만에 데뷔전을 치르며 자신의 프로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김원균은 "데뷔했다는 기쁨보다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고 힘든 경기를 펼쳐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고 말했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웨스턴 시드니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