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 이덕희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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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3-10 22:23:30 | hit 1,940 |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L'equipe)'에 소개됐다.
레퀴프의 파비앙 물로(Fabien MULOT) 기자는 약 6페이지에 걸쳐 이덕희의 출생을 시작으로 최연소 ATP 랭킹 진입, 그리고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과의 만남 등 이덕희 선수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L'equipe, www.lequipe.fr)에 실린 이덕희 기사
http://www.lequipe.fr/Tennis/Article/Duck-hee-lee-sourd-doue/540035
<테니스>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덕희
파비앙 물로(Fabien MULOT)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이덕희, 17세(16년 9개월)의 어린 나이에 ATP 최연소 선수, 현재 ATP 월드 랭킹 496위,
제 2의 라파엘 나달, 특별한 재능을 가진 대한민국 선수, 선천적 청각장애, 10년간의 그의 행적…


태어날 때부터 귀가 들리지 않았다..
이덕희, 태어났을 때부터 그의 청각장애 등급은 중증이었다.
1998년 5월 29일, 이덕희는 대한민국(남한)의 수도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150km 떨어진 제천에서 일찍이 청각장애 2등급 진단을 받았다 (0등급 정상 ~ 4등급 중증) : 세상은 그에게 늘 고요했다. 테니스 코트에서는 주심은 물론 선심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테니스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가 아웃이 되기 전까지 경기를 계속하곤 했다. 경기장의 함성소리나 상대선수의 기합소리도 인지하지 못했고,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한 예측 그리고 타이밍에 맞춘 공격에 대한 지시사항도 들을 수 없었다. 경기에서 이겼을 때의 기쁨을 표현해 낼 수도, 분모를 표출할 수도 없었으며, 사람들의 박수갈채 또한 들을 수 없었다. 이덕희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았다. 청각장애.. 하지만 말을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사람들의 입술을 읽는 법을 배웠고 더듬거리긴 했지만 그들이 표현하는 것을 알아내는 연습을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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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 http://www.lequipe.fr/Tennis/Article/Duck-hee-lee-sourd-doue/54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