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K리그 무대 데뷔 . . . 서울은 울산에 0-2패
by 운영자 | Date 2015-03-08 18:37:37 hit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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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 <사진: S&B컴퍼니>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22)이 K리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AFC챔피언스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전(1-0승)에 이은 2경기 연속 공식 경기 선발 출장이다.

 

김민혁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0-2로 패하고 말았다.

 

이날 김민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동안 중원에서 안정적인 패스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FC서울은 전반에만 울산 현대의 양동현과 제파로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고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하고 패했다.

 

김민혁은 “K리그 첫 경기를 치렀는데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팀에 더 큰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FC서울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FC서울의 기대주 김민혁이 3경기 연속해서 공식 경기 선발 출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김민혁은 지난 4일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김진규의 결승골을 도우며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팀의 1-0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