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프리메이리가 8경기 연속출장 . . . 팀은 1-1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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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3-08 13:21:35 | hit 1,343 |

비토리아 세투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석현준 <사진: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23 ? 비토리아 세투발)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리가 8경기 연속 출장했다.
석현준은 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메이리가 24라운드 벨레넨세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4분간 활약했으나 팀은 1-1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석현준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교체 아웃 될 때까지 팀의 공격을 이끌면서 리그 4호골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전반 6분만에 벨레넨세스의 미드필더 펠레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30분 주앙 슈미트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60분간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추가 득점없이 1-1로 비겼다.
석현준은 "오늘 경기를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리그에서 오랜 기간 동안 승리를 못하고 있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비토리아 세투발은 석현준이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린 지난 1월 26일 히우 아브전(4-1승) 이후 6경기 무승을 이어가고 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16일 포르투갈 기마레스의 알폰소 엔리케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리메이리가 25라운드에서 비토리아 기마랑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이 다시 팀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석현준은 이적 후 리그 8경기 1골, 타사 다 리가(리그컵) 4경기 1골 등 총 9경기 2골을 기록했다. 전반기 C.D.나시오날에서 석현준은 리그 13경기 2골,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3경기 3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