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최성근, 홈개막전승리이끌어
by 운영자 | Date 2015-03-07 16:30:30 hit 1,507

 

KakaoTalk_20150307_175321805.jpg

김민우(앞줄 가장 오른쪽)와 최성근(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함께 2015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다. <사진: S&B컴퍼니>

 

 

김민우(25), 최성근(23)이 사간 도스의 홈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우와 최성근의 사간 도스가 7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홈개막전에서 알비렉스 니가타를 2-1로 이겼다.
 
이날 김민우와 최성근은 왼쪽 라인에서 좋은 호흡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까지 총 78분간 날카로운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함께 선발 출전한 최성근은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한편 사간 도스는 전반 13분 알비렉스 니가타의 라파엘 실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27분 토요다 요헤이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5분 이케다 케이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뒀다.

 

김민우는 "지난 시즌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었는데 시즌 개막전에서 니가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새 시즌이 시작했다. 더 노력해서 팀과 팬들에게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를 도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시즌에는 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주로 뛸 것 같다. 그 동안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로 뛰어 왔기에 더 많이 노력해서 새 포지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와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14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