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FC서울의 ‘희망’… 에스쿠데로 공백 지우다 [스포츠월드]
by 운영자 | Date 2015-03-05 10:06:39 hit 1,464
 

〔스포츠월드=서울월드컵 권영준 기자〕 “둘도 없는 기회, 꼭 잡아야죠.”

FC서울의 ‘새얼굴’ 김민혁(23)이 에스쿠데로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김민혁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출전해 후반 21분 김진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로 데뷔 후 첫 선발 출전에서 첫 도움과 팀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민혁은 중국 장쑤 세인티로 이적한 에스쿠데로의 공백을 지우고 FC서울의 공격 2선을 책임질 기대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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