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민혁, FC서울 무한 경쟁의 신호탄 쐈다 [스타뉴스]
by 운영자 | Date 2015-03-05 09:59:45 hit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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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신인 미드필더 김민혁(왼쪽). /사진=OSEN



FC서울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신호탄은 김민혁(23, FC서울)이 쐈다.

서울은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후반 21분 터진 김진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최용수 감독은 신인 김민혁을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시키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최근 중국 무대로 떠난 에스쿠데로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김민혁을 낙점한 셈이다. 당초 선발 출전이 유력하던 이석현은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김민혁은 중앙은 물론 좌우 측면과 최전방까지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서울 공격에 힘을 실었다. 자신감 넘치는 드리블 돌파도 돋보였다. 김민혁은 후반 21분 문전에서 헤딩 패스로 김진규의 결승골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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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30422275296193&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