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정한, AFC챔스리그 데뷔 . . . FC서울은 광저우에 0-1 석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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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2-26 00:00:47 | hit 1,347 |
최정한(25)이 AFC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소속팀 FC서울은 광저우 원정에서 0-1로 석패했다.
최정한은 25일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H조 1차전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출전하며 ACL 데뷔전을 가졌다. FC서울은 전반 31분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히카르도 굴라트에게 허용한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하고 말았다.
최정한은 "경기를 뒤집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더 많은 출전 시간과 좋은 활약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한은 이날 경기에서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2015 시즌 첫 공식 경기 출장과 함께 ACL 데뷔전을 치름으로써 이번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정한은 지난해 7월 일본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FC서울로 이적해 K리그에서만 7경기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ACL 플레이오프 하노이T&T와의 경기(7-0승)에서 FC서울 데뷔전을 치른 김민혁(22)은 이번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2경기 연속 출전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혁과 함께 이번 시즌 FC서울에 입단한 신인 김원균(22)은 이날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프로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FC서울은 오는 3월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K리그 클래식 1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