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준형, 포르투갈 리그 데뷔 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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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2-16 12:26:10 | hit 1,433 |
박준형(22)의 포르투갈 프로축구리그 데뷔전이 연기됐다.
박준형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사카벰 사카베넹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캄페오나토 나시오날(포르투갈 프로축구 3부리그) 강등그룹 G조 1라운드 사카베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고 팀은 1-2로 패했다.
박준형은 지난 10일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선수 등록을 마치면서 이번 사카베넹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를 통해 데뷔전을 기대했지만 팀이 1-2로 끌려가며 공격수 추가 투입이 필요했고, 수비형미드필더인 박준형는 아쉽게도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박준형은 “데뷔전을 기대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 데뷔를 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지난 1월 29일 비토리아 세투발 입단 계약 체결 후 곧바로 ‘C.D. 휘허노방스’로 임대됐다. 휘허노방스는 비토리아 세투발의 위성 구단으로 포르투갈 3부리그에 속해 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박준형을 영입 후 이번 시즌 종료까지 휘허노방스로 임대를 보내 실전 경기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박준형의 휘허노방스는 오는 22일 홈구장 산토스 조르제 경기장에서 신트렝세와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강등권리그 G조 2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박준형이 포르투갈 진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휘허노방스는 이번 시즌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G조에서 전반기를 10개 클럽중 8위를 기록, 후반기를 강등그룹에서 보내게 됐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3부리그인 캄페오나토 나시오날은 A조부터 H조까지 8개 조로 나뉘어 상위 2개 클럽만이 승격그룹에서 후반기를 치르고 3위부터 10위까지는 강등그룹으로 편성돼 후반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