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9일 스리랑카 콜롬보의 스리랑카 테니스 플레잉 섹션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복식 1라운드(16강)에서 카루누데이 싱(24세 ? 인도)과 한 조로 출전해 요나스 루치엔(24세 ? 독일)-티몬 라이힐트(25세 ? 독일)조에 0-2(3-6, 6-7<2-7>)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복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카루누데이 싱 조는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세트스코어 0-2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개인적으로 실수도 있었고 파트너와의 호흡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하며 "내일 치를 단식에서는 좋은 모습보이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ATP랭킹 501위인 이덕희는 10일 단식 1라운드(32강)를 치른다. 이덕희는 인도의 란지트 비랄리-무르게산(29세 ? ATP랭킹 737위)과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