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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한국 축구의 또 다른 샛별이 포르투갈 무대를 수놓게 됐다. 박준형(22)이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의 비토리아 세투발에 입단하며 석현준(23)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준형의 에이전트인 S&B컴퍼니는 4일 박준형의 세투발 입단 소식을 알렸다. 박준형은 세투발 입단 이후 곧바로 3부리그 소속의 C.D 휘허노방스로 임대될 예정이다. 휘허노방스는 세투발의 위성 구단으로 박준형의 임대는 실전 감각과 현지 적응을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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