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준우승.. 김민우는 결장, 아쉬움 남아..
by 운영자 | Date 2015-01-31 21:25:01 hit 1,413

55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축구가 호주에 분패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이? 3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개최국 호주에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

 

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1988년 카타르 대회 이후 27년 만에 결승에 올랐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말았다. 호주는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편입된 후 세 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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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44분 호주의 마시모 루옹고(22 · 스윈든 타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손흥민(22 · 레버쿠젠)의 동점골로 연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한국은 체력적인 열세를 보이며 연장 전반 15분 제임스 트로이시(26 · 쥘터 바레험)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끝내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이날 김민우(24 · 사간 도스)는 교체 대기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김민우는 지난해 10월에 치른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감독 데뷔전(파라과이전 2-0승)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자 그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차세대 대표팀 에이스로 손꼽히며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하지만 김민우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2?차전? ?쿠웨이트전?(1-0?승?)? 한 경기만을 선발 출전했고 한국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기회를 놓치면서 김민우의 적은 출전 시간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김민우는 "개인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아쉬운 것보다 우리의 목표였던 우승을 이루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우를 비롯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귀국한다. ??김민우는 소속팀 사간 도스의 배려로 한국에서 짧은 휴가를 가진 뒤 오는 6일 사간 도스의 전지훈련지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